첫번째 스샷에서
보라색 직선은 블루팀의 경우 아군이 포탑까지 당겨진 상황에서 쓰면 좋고 
레드팀의 경우 상대정글 몰래카정 후에 포탑 뒤로 걸어오는 갱 대신에 쓰면 좋음.
보라색 직선 옆의 빨갱이는 레드팀이 노와드 상태의 탑을 갱갈때 좋음.
파랭이는 적당히 당겨졌을때 강부쉬로 까꿍 해줄때 씀.
삼각부쉬의 빨갱이는 레드팀에서 라인 적절히 당겨졌을때 씀.

밑의 파랭이 화살표 두개는 미드쪽으로 기동성을 확보하기 좋은 루트임. 
화살표 방향으로 잘 쓰면 e 사거리가 조금 더 늘어남 꿀.



두번째 스샷의 경우 왼쪽 삼각벽 파랭이가 미드 백업가기 좋은 땅굴.
 제드나 리븐같은애가 멋모르고 포탑까고 있을때 까꿍하기 좋음.
미드라인 옆에 땅굴 4개는 적당히 안보이는 곳에서 보이는 곳으로 가는 루트임,
사거리가 좀 짧으므로 미리 깔아둔걸 재활용하거나 점멸을 쓰면 됨,
 3렙 갱 갈때는 킬낼꺼 아니면 걸어가도 무방.
칼날쪽 화살표는 적당히 기동성을 얻기 위함임,
 역시 화살표 방향으로 쓰면 조금 더 멀리 갈 수 있음,
오른쪽 스샷의 화살표 두개는 카정갈 때 쓸만함




세번째의 레드버프 화살표는 미드나 봇 가기 위해 미리 파두는거

레드와 거북을 이어주는 땅굴은 별거 없고 효율적인 정글링을 위한거

용쪽 파랑선은 렉사이가 1코어일때 무난하게 솔용이 가능하므로 그려둠



네번째 스샷의 경우 전체적으로 탑쪽의 대칭인데.

보통 삼각 부쉬에 와드가 되어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칼날에 강타쓰고 지움 
지우고 거북먹고 오거나 지우고 와드박으러 오는 서폿 뭄

삼각벽이야 완전 활용도가 대칭이지만 이쪽은 와드가 잘 되어 있어서 블루팀에서 쓰기는 힘듬
쓰기 힘든거 빼면 탑과 판박이임

삼각부쉬 아래쪽에서 땅굴을 만드는데 봇의 경우 
저 위치에 숨어있는 정글러를 와드없이 발견하긴 힘든데다가 
의외로 미니언이 잘 안 밝혀주는 지역이고 
그에 따라 저 벽에 원딜이나 서폿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음, 놀래켜 주면 좋아함, 
점멸도 써주면 좋고 선강타후 에어본도 좋음

주황색 선은 대충 안들키는 미니언 라인임


탑이나 봇 부쉬의 경우 거의 안씀 까는 타이밍이 까다로울 뿐더러 
탑은 덜하지만 봇의 경우 궁 타이밍 나오기 전에 땅굴 다 날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