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커뮤니티에서 뭐 123위 하면 이스포츠 발전이 안된다느니 다른나라애들이 재미없어서 접는다느니 할때는 좀 꼴보기 싫긴 했는데 세계적으로 한국의 우승이나 강세를 점치는 분위기였음. 실제로 오존을 제외하면 skt t1은 충분히 잘해주고 있음.

 

오히려 현재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일종의 패배감(?)은 롤드컵도 올스타전과 같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팍 죽었기 때문.

 

오존이야 뭐 전부터 다데의 챔프폭에 대한 비판은 여러번 나온 후였고, 그것을 매꾸지 못한 다데와 코치진의 문제라고 생각함. 루퍼는 생각외로 잘해줬지만 팀의 맏형인 옴므가 빠지는 결정은 좀 의아하긴 했음.(뭐 있어도 크게 달라질건 없다고 보긴하는데)

 

어쨌든 skt t1은 적응 끝낸거 같고 8강에는 무사히 안착이 가능해 보이니 두팀 8강이면 나쁜 성적이 아님. 한국롤이 거품이었나 아니었나는 그때부터 결정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