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넨으로 새로운첫템을 가보자

초반에 ad로 라인전을 버티다가 후반ap로 게임을 진행해나가는것이 대중적이고 모범적인 케넨의 운영이지만

  의 너프와  의 강림후 거의 사장될정도로 케넨의 입지는가라앉았다.

 

그래서 필자는 순수 ap로 라인전을 이끌어가는것을 기본으로한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 보왔다.

그리고 이 트리는 미드케넨 기준이라는것을 밝힌다.

탑에서 순수ap는 아직까진 허점이 너무많은것같다.

일단 룬과 특성부터의 조정이 필요하다

룬은 빨강노랑파랑에 무엇을 박아도 상관없지만 왕룬에 주문흡혈을 박는다.(이 룬세팅은 대중적인 미드케넨의 방식이다)

특성은 아래와 같이 17/0/13 으로 한다.

오펜스는 어떻게찍든 자유다. 필자는 순수 ap를 위해 쿨감을 선택한것처럼 취향대로 찍길바란다. 다만 유틸을위해 13포인트를 남기자.

 유틸에 13포인트나 투자한것은 와을위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시작돈 40원은 1포인트로 우리에게 엉청난 템트리의 폭을 넓혀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515원을 들고 집을 나설수있다.

이 글의 전부라고 볼수있는 시작템은  이다.(증폭의고서 + 빨간포션2개)

 이거사는데 505원필요하므로 충분히 산다.

그러면 우리는 라인유지력도 갖을 수 있고 딜로스도 적으며 후반템도 빠르게 나올수있다.

필자는 돈좀 모아 흡총으로 바로 업그레이드한다. (개인적인 취향임)

 

------------- 잡소리

탑은 도란방패 너프후 연구를 해봐야겠다.

그리고 부탁인데 미드케넨을 미드티모보듯 보지마라..

한타도좋고 포킹도되고 백업도 빠르고,  애들이 요즘 상대할줄몰라서 라인전도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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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를 목적으로 쓴것이기때문에 이런점이 더좋을것같다~ 라는 의견 많이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