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이야에 가까워 지고 있네요 
올라갈수록 실력의 한계가 느껴지는듯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걸 상대도 생각하고 있기에 낚시자체가 힘들어 지고
라인에서 cs먹는거 조차 쉬운일이 아니게 되고
초반 한번 킬이라도 주게 되면 cs먹기 조차 힘들어 지는게 
이제는 실력의 한계까지 온듯 합니다
어쩌면 챔프의 한계일수도 ~

말자하 하면서 많은것을 테스트 해보고 
이리저리 라인도 다가보고
하면서 재미있는 챔프라고 느끼면서 계속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정말 놓아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말자하를 버리고 갈리오나 해볼까 심히 고민 중이네요

여튼 말자하에 대해 궁금 하신거 있으시면 답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