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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21:10
조회: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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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한 블리츠 카운터란블리츠 자체를 상대하기 좋다는게 아니야 블리츠를 막을수 있다는 개념보다는 블리츠의 데스그랩이라는 [변수] 자체를 우리편이 좋게 이끌어 갈수 있는 [변수] 로 만들 수 있다는거지.
사람의 운영정도에 따라 다른거겟지만, 알리가 카운터로 뽑는 경우는 당겼을때 적 원딜을 띄우고 밀수 있다는 [가정] 하에 말한거고 (이건 블리츠크랭크가 데스그랩을 했을때 라는 가정과 같겠지) 레오나같은경우에는 거의 데스그랩을 당하면 무조건 원딜에게 붙어줌으로써 [나는 충분히 카운터 칠 수 있다.]
원딜의 무빙이 시원치 않다면, 원딜 앞에서 무빙해주는거 정도 자체가 상대방 블츠를 봉쇄할 수 있는 방법이겠지.
이전 글을 쓰면서 내가 잘못생각됫던 부분 역시 있을 수 있지만,
여전히
[블리츠크랭크는 OP다] 라는 개념은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댓글중 이해가 안되는게 [땡기면 필킬이다] 라는 공식인데, 물론 이 공식이 적용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것도 결국 [땡겼을때] 아닌가.
아 솔직히 글을 쓰고 몇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댓글을 봤지만, 그냥 이 토론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든다.ㅋ
사람의 생각하는 차이겠지.
분명 [블리츠 크랭크는 존재 자체가 위협적이다.] 서폿 계열중에서 기본 능력치 이런걸 다 떠나서, 장점이 많은 챔프지.
하지만 과연 너프까지 해야 하는 단계인가?;
그정도까지의 OP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몇몇분들이 말하는 준OP급 서폿, 이라고 얘기는 할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너프가 필요한 특히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사정거리 너프] 이 한가지 만큼은 말이 안되는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대미지에 관한 너프, 혹은 쿨타임에 관한 너프 등은 존재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초반 Q같은 경우는 분명히 한번 피하면 15초동안 나 역시 견제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그래도 그정도 OP 급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ㅋ
솔직히 그렇지 않은가? 예전부터 서폿에 관한 글을 여럿 썻지만, 블리츠 크랭크라는 챔프를 평가했을때,
블츠는 [소나, 잔나] 뒤에 변수를 줄수 있는 챔프지, OP라는 말을 하지는 않는다.ㅋ 블리츠크랭크는 그런 큰 변화가 없엇는데 말이지.
원래 그런 챔프였다.
그런데 이제와서 OP다? 딱히 상향된것도 없는데?
예전부터 OP였다?
과연 몇명이나 블리츠크랭크를 OP라고 느끼고 게임을 했을지; 필자는 단한번도 그런생각을 하면서 해본적은 없다;
그리고 대처법 없다는 사람들, 그건 진짜 어이없는 생각,ㅋ
[그럼 블츠 벤을 안하거나, 대회같은 경우는 그 대처법 없는 챔프를 왜 안한다고 생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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