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 자체를 상대하기 좋다는게 아니야

블리츠를 막을수 있다는 개념보다는

블리츠의 데스그랩이라는 [변수] 자체를 우리편이 좋게 이끌어 갈수 있는 [변수] 로 만들 수 있다는거지.

 

사람의 운영정도에 따라 다른거겟지만,

알리가 카운터로 뽑는 경우는 당겼을때 적 원딜을 띄우고 밀수 있다는 [가정] 하에 말한거고

(이건 블리츠크랭크가 데스그랩을 했을때 라는 가정과 같겠지)

레오나같은경우에는 거의 데스그랩을 당하면 무조건 원딜에게 붙어줌으로써

[나는 충분히 카운터 칠 수 있다.]

 

원딜의 무빙이 시원치 않다면, 원딜 앞에서 무빙해주는거 정도 자체가

상대방 블츠를 봉쇄할 수 있는 방법이겠지.

 

이전 글을 쓰면서 내가 잘못생각됫던 부분 역시 있을 수 있지만,

 

여전히

 

[블리츠크랭크는 OP다] 라는 개념은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댓글중 이해가 안되는게

[땡기면 필킬이다] 라는 공식인데,

물론 이 공식이 적용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것도 결국 [땡겼을때] 아닌가.

 

아 솔직히 글을 쓰고 몇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댓글을 봤지만,

그냥 이 토론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든다.ㅋ

 

사람의 생각하는 차이겠지.

 

분명 [블리츠 크랭크는 존재 자체가 위협적이다.]

서폿 계열중에서 기본 능력치 이런걸 다 떠나서, 장점이 많은 챔프지.

 

하지만 과연 너프까지 해야 하는 단계인가?;

 

그정도까지의 OP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몇몇분들이 말하는 준OP급 서폿, 이라고 얘기는 할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너프가 필요한

특히 일부 사람들이 말하는

[사정거리 너프] 이 한가지 만큼은 말이 안되는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대미지에 관한 너프, 혹은 쿨타임에 관한 너프 등은 존재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초반 Q같은 경우는 분명히 한번 피하면 15초동안 나 역시 견제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그래도 그정도 OP 급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ㅋ

 

솔직히 그렇지 않은가? 예전부터 서폿에 관한 글을 여럿 썻지만,

블리츠 크랭크라는 챔프를 평가했을때,

 

블츠는 [소나, 잔나] 뒤에 변수를 줄수 있는 챔프지, OP라는 말을 하지는 않는다.ㅋ

블리츠크랭크는 그런 큰 변화가 없엇는데 말이지.

 

원래 그런 챔프였다.

 

그런데 이제와서 OP다? 딱히 상향된것도 없는데?

 

예전부터 OP였다?

 

과연 몇명이나 블리츠크랭크를 OP라고 느끼고 게임을 했을지;

필자는 단한번도 그런생각을 하면서 해본적은 없다;

 

그리고 대처법 없다는 사람들, 그건 진짜 어이없는 생각,ㅋ

 

[그럼 블츠 벤을 안하거나, 대회같은 경우는 그 대처법 없는 챔프를 왜 안한다고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