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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즈탈출강의 정글편 8강 [라인상황을 보고 갱다니기]



안녕? 저번시간에 카정에 대한 얘기가 조금 어려운 부분도 있고, 부족한 부분도 많고해서

 

(내가 봐도 글 내용이 집중안되고 난잡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구.. 카정이라는 개념 자체가 너무나도 변수가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담으려다 실패한거같아 ㅠ..) 

 

이번시간에는 정글이 갱을 가기위한 중요한 조건중 하나인 [ 라인상황을 보고 갱 다니기 ]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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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 라인상황 ] 이라는 개념이 뭔지부터 알아야하는데, 라인상황이란?

 

아군팀 기준으로 라인이 팽팽하다 / 라인이 밀고있다 / 라인이 당겨져있다. 


셋중 하나의 상황을 말해. 각 상황별 갱 방법을 알아보자.

 

 

< 라인이 팽팽한 상황 >



라인이 팽팽한 상황에서 생각해야 할것은 '와드' / '상성' 이야.

 

◎ 초반 와드가 어디에 박혀있는지는 [실론즈 탈출강의 정글편 3~6강 - 와드이야기] 에서 다뤘었지.? 

 

와드가 되있는 곳을 생각해서 갱을 다녀야해. 그렇지 않으면 적이 내 갱 루트를 보기때문에, 역갱을 당하거나, 일부러 아슬아슬한 곳에서 cs를 먹어서 정글동선 낭비를 시킬수가 있거든 ..

 

◎  '상성' 을 보고 갱을 다니는건, 정말 쉽지가 않아. [ 실론즈 탈출강의 정글편 2강 정글러의 종류 ] 에서 아주 간략하게 다루긴 했었는데, 초반 공격형 정글러를 갖고있고, 아군 라이너가 상대보다 

 

라인전이 더 쌘 챔피언이라면 역갱을 감수하고 최단루트로 갱을 가서 소규모 싸움을 하는 방법도 있어. 하지만, 이 방법은 추천하고싶지가 않아. 위험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이야.



< 라인이 당겨져있는 상황 >


라인이 당겨져있는 상황에서 생각해야할것은 '와드' / '갱' / '역갱' 이야.

 

◎ 당겨진 라인에 갱을 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야. 그래서 라인이 당겨져있는걸 미니맵으로 확인했다면, 

 

그 라이너에게 와드 위치를 물어보고, 그곳을 피해서 갱을 가면 돼. 

 

ex) 봇을 예로 들면, 용앞에 와드가 되있다는 정보를 들었다면 삼거리나 땅굴쪽으로 가면 돼. 

 

만약 모든곳에 와드가 있다고 한다면, 두가지 행동을 할수가있어.

 

1. 정중히 핑크와드를 부탁한다. 

 

2. 너무심하게 당겨진 라인이고, 상대 와드가 좁게 박혔다면(ex. 봇 용앞이 아닌 삼거리 오른쪽 부쉬) 대놓고 간다.

 

◎  브론즈나 실버 정도에 있다면, 사실 역갱 개념은 "초반 3렙 탑/미드 싸움" 을 제외하고 그렇게 크게 신경안써도 돼. (경험상 당겨져있는 라인을 보자마자 먹던 정글몹 포기하고 먼저 바로가는쪽이 항상 이득을 보더라구.)

 

하지만 자신이 골드나 플레티넘정도 된다. 이러면 역갱도 생각하면서 해야지. 너무 심하게 당겨져있고 적 정글러가 보이지않는다면, 우리가 소규모 싸움에서 이길수있는가? / 다른라인 아군 지원이 빠르게 올수있는가? 등을 생각해서 갱을 가야해. 


한마디로 다음상황을 생각하면서 갱을 가야한다는거야. 

 

만약 위에 (봇) 스샷같이 라인이 당겨진 상태인데, 아군리신이 갱을 갔어. 

 

-> 3:3 싸움이 벌어지겠지? 

 

-> 적에겐 쉔이있어서 아군보다 적군지원이 빠르게 올꺼야. 미드는 비슷할꺼고.

 

-> 고로 갱 가서 쉔궁만 빼고, 적이 용 먹는거 방해하면서 탑타워를 가져가자. 

 

라는식의 다음상황을 생각하면서 해야해.

 

※ 물론 브론즈나 실버에서도 정글에 대한 노하우나, 라인상황을 보고 생각하는 능력을 갖고있는

 

친구들이 있을수가 있고.

 

골드나 플레티넘에도 그런 생각 안하고 게임하는 친구들이 있어.

 

하지만 부캐를 하거나 브론즈 친구들 게임하는걸 많이 본 결과, 안그런 친구들이 더 많다는 결론이 나와서, 위와같이 대충의 기준을 만들어놓은거야. 저 기준자체는 별 의미 없으니까 혹시나 맘상하는 친구는 없었으면 좋겠어.

 

< 라인을 밀고있는 상황 >



밀고있는 상황은 당겨져있는 상황하고 단순하게 반대이기때문에, 큰 설명은 필요가 없어.

'역갱' 정도만 생각하면 돼.

◎  라인이 당겨져있으니까, 적은 와드체크를 하고 빈곳으로 갱을 오겠지. 

그정도만 미리 생각하고, 타워쪽이나 우리라인 근처에서 대기를 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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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 대해 이해도가 높거나 잘하는 친구들은 이번 포스팅이 너무 다 아는내용이거나

 

뻔한 내용들이라고 생각될수가 있어.

 

하지만 라인과 갱은 정글에게 너무나도 중요하고 기초적인 내용이라서, 혹여나 모르는 친구들은 꼭

알고, 지나가야 하는 내용이라서 포스팅해봤어.

다음시간에는 [ 버프 컨트롤 하는법 ] 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게. 댓글로 다양한 의견 남겨주는 분들

너무 고마워. 다음시간에 보자!


http://blog.naver.com/bsw9749 에서도 포스팅 하고 있으니까,


한번 방문해주면 정말 고마울꺼같아! 


내가 빠트린 부분이나 몰랐던것들 댓글로 의견 남겨주는분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