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롤적인 이야기를 하지않고 이런 질문게시글을 써서 일단 죄송합니다.

제가 현재 롤 이라는 게임을 좋아하고 있고 질문게시판을 꾸준히 보면서 정말 인생선배분들의 조언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저는 정확히 이번년도의 7월달에 자퇴를 했습니다. 자퇴한 이유는 학교를 안다녀도 성공할수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11월달 즉, 4개월이 지났죠. 저는 지금 직업학교 수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직업학교에서 cad라는 자격증 공부를 해서 다음달에 시험을 앞두고 있죠. 다음달에 수료도 하구요.

그런데 막상 직업학교다니면서 건축가나 되야지 라고 생각해봤는데 이건 절대 제가 하고 싶은 직업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현재 직업학교를 다니는거 제외하고는 계획이없고 놀기만했죠. 

중학교때 많이 놀았습니다. 공부도 안하고 놀러만 다녔습니다. 중학교때 공부를 했었다면 고등학교도 좋은곳을

다녀 자퇴할 이유도없었겠죠. 위에서는 학교를 안다녀도 성공할수있다고만 생각했지만 환경 부적응에도 있습니다.

그렇게 고 1때 자퇴하고 막바지가 되니 그래도 중학교때 같이 놀던 친구들중에서도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니

참 부러운겁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을 가야겠다라는 결심을 했죠.

12월달 직업학교 수료 후 내년부터 검정고시를 준비해서 빠르면 4월달 늦으면 8월달 볼 예정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검정고시 본 후 대입도 봐야한다던데 ... 아직까지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하고 있는 대학교는 지방대쪽의 정보보안학과 입니다.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할까요.. 저 정말 대학가고싶습니다... 2년동안 친구들과 연락도 안하고 공부할겁니다..

인생선배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