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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 21:23
조회: 40,739
추천: 149
정신나간 동생놈 때문에 글적습니다.
와세바리 <- 동생 아이디 와네바리 <- 동생한테 후원해주신분 동생이 어려서부터 허약해서 부모님이 오냐오냐 키우셔서 제 동생이 언제부턴가 엇나가기 시작하더니 중고나라 물건 보낸다 해놓고 안보내고 사기 지인들에게 돈 빌리고 안갚기 벌금만 500만원이 있습니다. 나이가 25살이기에 집에서 당연히 니벌금 니가 물어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자리 제대로 한번 잡은적이 없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타지에서 일을 하다 집으로 오게 되서 집에서 놀고 있는 동생에게 방송이라도 해보라고 해서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다 고맙게도 어떤분이 동생에게 많이 후원을 해줬습니다. 제가 집을 요 몇일간 비우게 되었는데 집에 오니 동생이 없어서 부모님께 동생 어디 갔냐고 물어보니 부모님은 모른다고 하시고 동생은 신용등급이 바닥이라 자기 명의로 휴대폰을 못 만들어서 여동생 테블릿으로 카톡으로만 연락이 가능합니다. 동생에게 카톡으로 연락하니 동생이 이번에는 타켓을 이분으로 물었는지 후원해준 분에게 간다고 하는 겁니다. 그분이 세팅 전부 해주고 여기서 방송해라고 했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에게 민방위 훈련( 군대에서도 말썽 일으켜서 중간에 나와서 민방위로 바로 가더군요) 불참시 벌금 10만원 이야기 및 생전부지 모르는 사람 집에 민폐를 끼치고 동생의 돌방행동이 커버가 불가능해서 집으로 오라고 했더니 이번 주 화요일 후원해주시는 분이 비행기 표 끊어줬다고 그때 온다고 저번주에 말을 했었습니다. 근데 닉변하고서는 동생이 말한 비행기 시간에도 롤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 후로는 동생의 게임 전적은 올라가는데 카톡 답장 않으므로 연락이 불가능하며 후원해주시는분에게 친추를 해서 이 상황을 이야기 하려 했으나 동생이 차단을 했는지 친구추가가 불가능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동생 걱정이 아니라 지금 같이 계신 분 걱정으로 글을 적습니다. 혹시라도 집에 돈이필요해서 돈을 빌려달라거나 급하게 돈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해서 돈을 요구하면 절대로 들어주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이번에 동생이 떠나있는 동안 새벽 6시에 동생에게 돈을 빌려줬던 사람들 일행이 술을 잔뜩 마시고 집에 왔습니다. 동생 어디있냐고 돈 내놓으라고 자다가 너무 이른 시간에 어처구니도 없었지만 동생이 저지른 일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30만원을 줬습니다. 가족들이 동생 한명때문에 사고쳐서 뒷수습한 금액만해도 몇백이 우스을 정도 입니다. 예전부터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아서 이번에도 사고치면 감당이 어려울꺼같아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와네바리 <- 아이디로 친추 요청 하셔서 롤인벤 제 글좀 읽으라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랑 대화를 원하면 매니아워 <- 롤 아이디 만들었으니 친추하셔서 꼭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시간 부끄러운 가족일로 긴글을 남기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후원해주시는 분과 연락이 닿는대로 이 글은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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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