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믿건 안믿건 자유임.

2. 라이엇 내에서 

챔피언 디자인, 벨런스 조정, 마케팅, 리포팅 등을 제외하고

실제로 코드를 만지면서 게임 내 메커니즘을 담당하는 직원들은 매우 소수임.

그 중에 한명이 저였음. 

한 28명쯤 됐었음.

3. 북미 서버  플레3으로 제가 아마 5번째로 티어 높았음.

젤 높은 애가 아마 다1에서 강등당하고 다3이었던가 그럴거임.

4. 트롤을 안잡는 이유는 

트롤 식별을 위한 기술개발비 및 인건 유지비가

트롤 제재로 인해 증가될 수익보다 더 크기 때문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라 

해봐야 돈이 안되니까.

개발에 돈 존나 많이 써야됨.

구조상 완전할 수도 없음.

2차 피해 존나게 발생할거임.

클라나 게임 내 버그도 미친듯이 터질거임.

그거 감당못함.


5. 예전에 헬퍼 방지 프로그램 개발도 

회사 내에서 감당못해서 전문 회사에 외주 주고 같이 개발했음.

이것도 꽤 많이 든걸로 앎.

회사 입장에서 이건 안하면 게임이 망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한거.


6. 롤에도 트롤촌 같은거 있음.


7. 트롤링을 기술로 방지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까

집단 지성을 활용한 것임.(한국에서 별로 공부 많이 안해서 집단 지성이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음)



8. 리폿을 많이 당한 사람은 그만큼 비슷한 부류들끼리 같은 팀으로 매칭 되도록 유도함.


9. 리폿 누적 횟수가 많은 유저 간의 매칭을 우선시 하도록 설계 됐기 때문에

이는 꽤 높은 확률로 희망 포지션 선택을 무시함.


10. 한국 롤 커뮤 자주 눈팅하는 편인데, 맨날 서폿으로 튕긴다고 징징대는 애들,

우리팀 포지션 맨날 꼬인다고 한탄하는 사람들 등등

아마 리폿 많이 받아서 그런걸꺼임.



11. 통계적으로 

클린한 유저가 메인으로 선택한 포지션을 못갈 확률은 

미드 기준 약 8판에 1판 꼴임. 그것도 부 포지션으로 가는 거고.

완전 팅겨버릴 확률은 13.6 판에 1판 정도임.
(수락 거절로 인한 재배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물론 최종적으로 10명이 모여서 하는 게임이기에

매판 10명 중 1~2명씩 꼬이는건 어쩔 수 없음.

사실 어쩔 수 없는건 아닌데.

이렇게 안하면 님들 큐 잡다가 진짜 롤 접을 정도로 오래 기다려야 할 것임(특히 미드 원딜 유저들)

포지션 기피 현상에 대해서는 제 관여가 아님. 
(밸런스 팀이 이메일 다 확인하니까 꾸준히 글 써보세요)


12. 리폿 누적은 절대 리셋되지 않음.

자세히는 후술함


13. 랭크 게임을 100판 이상 플레이 한 계정 중

리폿을 한번도 안받은 계정은 약 2%


14. 3시즌 이상, 매 시즌 랭크 게임을 100회 이상 플레이 한 계정중

리폿을 한번도 안받은 계정은 0.00 몇 퍼센트인가 그럼.

그니까 없다구요.


15. 그날의 컨디션 혹은 불화로 인해 리폿을 받는 경우를 

솎아내기 위해 많은 장치들을 고안해서 넣어 놓음.


16. 우선 리폿을 남발하는 계정,

(((((예시로 그냥 게임 끝나고 상대 팀 전부 리폿 넣는 유저)))))))

그러한 계정은 선정 표본에서 완전히 제외함.

사실 거창한 건 아니고
(원래는 거창하게 하려고 했으나 실패함)


님들 픽창 리폿 16회 통계창 리폿 32회가 

롤 시스템에서 유요한 리폿으로써 인식하는 최대 한계수라는 거임.

17회부턴 인식하지 않음.

그니깐 진짜 좆같은 새x한테만 리폿 아껴서 신중히 넣으시라구.



17. 위에 서술한 내용은 점검 기준으로 리셋됨.

예를 들어 점검이라고 몇시간씩 서버 닫을때 있잖아요?

점검이 끝나면 다시 32 * 16 의 투표카드?가 생기는 거임.


18. 픽창 리폿은 통계창에서 까먹고 리폿 안하는 경우가 많아서 넣어놓은 것.
(딴 이유도 많은데, 그냥 그런갑다 하셈)


19. 리폿 사유 아무리 길게 써봐야 누구도 안봄.

애초에 서버에 전송되지도 않음.

예전에 배심원 시스템이 활성 됐을때 열어놨는데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배심원 제도를 닫았고.

서버를 낭비할 이유가 없으므로, 

사유 인식도 닫음.


20. 리폿 사유 선택은 아무거나 해도 됨.

어차피 욕설은 시스템이 제재하고.

원래는 뭔가 세분화 하기 위해서 나눠 놓은 건데.

그냥 패널티 점수제 도입한걸로 앎.



21. 리폿 누적 점수에 대해 직관적으로 설명해드림.


투표권?(우리는 투표권이라고 불렀엇음)에 대해서는 앞에서 설명했고.

아 맞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픽창에서 리폿하고, 또 좆같아서 통계창에서 리폿하면

당신은 2개의 개별 투표권을 소모하지만

해당 유저에게 적용되는 리폿은 1.


매판 2회의 리폿 까지는 무시 된다. 
(님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유저들이 리폿을 남발함)

즉 부여된 리폿 횟수가 3명이면 1, 

4명이면 2 가 누적됨.

한판에 쌓일 수 있는 최대 리폿 누적은 2

* 상대팀을 리폿하면 어떤 효과 없음 (심지어 투표권도 소모하지 않음)

이유는 말 안해도 알것이라 생각.


그리고 이것이 담 패치 전까지 60점이 넘으면

해당 계정의 단계가 1단계 감소함.

단계는 1, 0, -1,-2 까지 있음.

엥 ? 씨발 겨우 이게 다임? 할수도 있는데

-2에 진입한 골드 이하의(플레이하였던가? 기억이 안난다)

계정은 정말 높은 확률로 5개월안에 그 계정을 더 이상 플레이하지 않음.


22. 그럼 다음 패치 전에 29게임만 트롤 하면 되는거 아님?

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최근 5게임중 3회의 게임을  2점 받으면

리폿 점수가 완전 초기화가 아니라 

비율로 깎기만함.

어쨌든 트롤링을 멈추지 않는다면, 결국 -2단계까지 가긴 할꺼임.

매칭 환경과 랭크 게임의 공정성을 위해 -2가 1의 계정을 만나는 경우도 있음.

예컨데 악질 중의 악질인 고티어 유저가

유저풀이 현저히 적은 고티어 풀에서

정상적인 게임을 하는 경우.

혹은 새벽 시간대 빠른 매칭을 위해서 

이건 어쩔수 없음.

고티어의 경우 

이건 서버를 담당하는 본사가 수동으로 처리하는 편.



또 머있지?

여튼 그럼.


아 라이엇 코리아 많이 욕하는데

걔네 롤 내적인 부분에 아무것도 관여할 수 있는거 없을거임.

너무 ㅁ워하지 마셈



질문있으면 댓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