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ot Phroxzon(매튜 렁 해리슨)
< 빅토르 >
- 지난 패치의 빅토르 너프는 조금 과한 측면이 있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기동성을 덜어냄으로써 다른 곳에 성능을 배분할 기회를 얻은 것은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빅토르가 지닌 약점, 즉 이른 타이밍부터 맵을 넓게 쓰기 어렵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빅토르가 잘할 수 있는 강점들, 즉 강력한 라인전과 우수한 성장성에 힘을 돌려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 결과적으로 앞선 너프를 롤백하지 않으면서도 성장성에 기반한 충분한 성능을 환원할 수 있게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 로크 >
- 로크 출시 이래 저희는 로크의 강점과 약점을 적절하게 조정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 상태가 그리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다만 여전히 일부 성능은 과한 측면이 있습니다. 로크가 행사할 수 있는 피해량, 특히 게임 초반 Q 스킬로 가하는 피해량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에는 비교적 큰 폭의 하향을 준비했습니다. 참고로 이 효과는 3회까지 중첩될 수 있으며 최대 중첩에서 40% 피해량 증가 효과를 적용받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대 약 30의 피해량 너프를 적용받는 셈입니다.
- 또 다른 조정 대상은 로크의 W 스킬이 제공하는 이동속도입니다. 해당 너프는 스킬이 활성화된 동안의 사용감은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스킬의 강력한 효과를 활용할 수 있는 기간을 더 명확하게 제약하고, 맵을 돌아다니면서 W 스킬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일에 더 큰 부담을 느끼게 만들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 쉔 >
- 쉔은 현재 탑과 서포터 양쪽 모두에서 상당히 강력합니다. 다만 정글 쉔은 조금 더 강력해질 여지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 정글 쉔은 플레이어 여러분들이 찾아낸 흥미로운 경험이며, 저희는 여기에 약간의 현실성을 부여해주고자 합니다.
< 럼블 >
- 럼블은 프로씬에서 가장 강력한 챔피언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올해 프로 리그 패치는 끝나버렸고, 럼블의 성능을 일부분 돌려줄 수 있어 보입니다. 프로 리그에서 럼블이 지나칠 정도로 강력하지는 않은 것도 있습니다.
< 아우렐리온 솔 >
- W를 두 번째로 마스터하는 플레이어들이 상당수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아우솔 플레이어들은 E를 두 번째로 마스터합니다. 그게 그리 좋은 빌드가 아님에도 말입니다.
- 이유는 E 스킬을 먼저 마스터하는 것이 직관적으로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성능면에서는 W 스킬을 먼저 마스터하는 빌드와 비교했을 때 성능상 격차가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 장기적으로는 두 스킬의 마스터 순서 간의 밸런스가 적절하게 맞춰져, 상황에 따라 나누어 어느 쪽을 우선하더라도 충분히 제 값을 한다고 느낄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 스몰더 >
- 앞선 스몰더의 버프는 의도했던 것에 비해서는 영 싱거운 느낌이었습니다. 후속 버프가 마련된 것도 그러한 까닭입니다.
- 한동안 조금 약했던 이 챔피언은, 죽불 관련 조정 이후 유독 설 자리를 잃은 느낌이 강해졌습니다.
< 나피리 >
- 미드 나피리를 위한 버프를 제공하고자 합니다(최소한 Q의 회복 능력이 정글 캠프 클리어보다 미드에서 더 활약할 수 있길 바랍니다).
- 전반적으로 나피리는 적절한 수준의 성능에 인접해 있다고 보이며, 어느 쪽으로든 과한 조치를 취하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