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계 리플레이 보다보면

원거리 챔프 or 근접이지만 주력기는 팔 긴 챔프 vs 완전 근접챔프 구도에서

근접 쪽이 이동기를 계속 든 채로 상대 논타겟 견제에 계속 맞고 있는 걸 종종 보는데

능지 뜌따이라 그 밑에 깔린 심리전을 잘 모르겠네.

예를 들어 사일 vs 빅토르 구도에서

사일이 레이저 피한다고 레이저 올 때마다 E 써대면 피하면서 역으로 파고들 거 아닌 이상
사일 진입기를 뺀 빅토르가 기분 좋은 건 이해 함.

근데 초반이라 사일과 빅토르 E쿨 차이 별로 없을 때
사일 E 있을 때 빅토르가 레이저 그은 순간이 4번 다왔다고 한다면 사일이 그 중 3번을 E 든 채로 맞고 1번 써서 피하는 바람에 사일 피 너덜너덜해지는 극단적인 양상도 종종 본단 말이지...

이 정도면 그냥 몇 번 정도는 진입기 소모해서라도 체력 보존하는 게 차라리 낫지 싶은데 밑에 뭔 수싸움이 깔려서 이런거임

아꼈다가 상대 무는 데에 써서 패주겠다 -> 그런데 상대 다음 스킬 쿨까지 각 못 만들어서 또 맞기 반복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