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하다보면 kda가 1~2인 유저들을 볼 수 있는데

그 유저들에게 인터뷰해 본 결과(진짜 부캐 본캐로 겜하면서 그런 유저들 만날 때마다 롤보이스로 인터뷰했습니다.)


인터뷰할 때 항상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본인 모스트 전적 kda가 전부 1~2던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냐?

답변은 대부분 롤은 kda가 중요한 게 아니다
그리고 본인들이 하는 챔피언들은 원래 kda가 높을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kda 관리 같은 짓은 안 한다 그래서 kda가 낮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본인 kda가 낮다면 왜 낮은 건지 쓸데없이 죽는 경우가 많은 건 아닌지   본인이 무리한 판단을 자주 하거나
욕심을 많이 부려서 매판 kda가 낮게 나올수도 있는 건데

kda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병신같은 변명으로 본인 플레이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회피하며
본인 kda가 낮은 이유를 정당화 하는 겁니다.


사실 kda를 높이는게  목적이  아니라 불필요한 데스들을 줄여과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kda가 올라가는
지향 하는 건데   kda관리하는 짓은 안 한다는 개소리를 합니다.

사실 복잡할 거 없이 나는 안 죽고 상대방만 죽여 그동안 나는 격차를 더 벌린다.
롤 라인전의 기본 중에 기본 이런 심리로 kda를 신경 쓰는 게 아니라 좋은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신경도 안 쓴 kda가 높게 되어있는 겁니다.

이러한 진실을 회피하는 이유는


고작 게임이라서, 즐기려고 하기 때문이라는 문제가 아니라
자아가 성숙하지 못하여 스트레스(게임 패배)의 원인을 본인이 아닌 남(정글)에게서 찾으려 한다는 거죠

사실 롤이라는 게임은 전략/액션/PVP 게임 입니다.
전략 즉 생각하고, 맞는 판단을 하며 문제점(틀린 판단)을 고쳐가는 게임인 거죠

즐기려고 하는 게임에서 나는 그렇게 머리써가며 게임 하기 싫다는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돌대가리임을 증명하는 겁니다.

애초에 전략게임에서 머리를 쓰기 싫다는 게 어불성설이죠

바둑하자고 해놓고 머리쓰는게 싫다고 본인 바둑돌로 일직선으로 두고 있는 거랑 다를 바가 없습니다.

심지어 팀원들이 있는 5:5 전략 공성 게임에서

본인 머리(심지어 돌대가리)를 쓰기 싫다고 주장하며 뇌절해서 뒤져대는 kda1~2의 개민폐 사용자들의
정신연령은 낮다는걸 유추해볼 수 있었습니다.



kda이야기만 나오면 천상계 프로선수들 kda를 반박 근거로 말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천상계 프로선수들이랑 게임 수준자체가 다르다는걸 알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