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겜 멤버로 말이 많은데 나는 솔직히 캐니언->오너 이게 정배라고 생각함 왜 오너가 아니라 캐니언인지 궁금하고. 근데 캐니언한테 국대에 승선못할 수준의 기량을 가졌나? 그건 또 아니라고 생각함. 일단 탑부터 말하면

제우스: 현시점 역체탑이자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S급 탑솔러. 

​물론 기인이 미필이기도 하고 기인이랑 비교했을때 기인이 가는게 낫지않나?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함. 

기인 특유의 솔리드함을 생각하면 관점에 따라서 제우스보단 기인이 정배일지도 모름. 

​하지만 사실상 중국과의 매치가 금메달을 결정하는 아겜 특성상 vs LPL경험이 더 많은 제우스가 더 낫다고 생각함. 24월즈리핏 기록도 있고


​정글 캐니언: 가장 논란이 되는 라인. 첫 문단에 말했듯 나는 무조건 오너가 정배라고 생각함.

​23 24 25 월즈 쓰리핏에(물론 선발기준에 23은 안들어감) 티원이 허우적 거릴때마다 차력쇼해서 오죽하면 게임을 정상화 시키는 오창섭이라는 별명이 생겼을까? 

​게다가 올해 케스파컵도 우승했고 vs LPL경험도 많아서 나는 무조건 오너가 정배라고 생각함. 근데 누가 더 뛰어난가? 라는 물음표는 살짝 제쳐두고 국가대표에 승선할 기량이 있냐? 라는 물음에는 캐니언도 충분히 자격 있는게 팩트임.(근데 나도 말은 이렇게 하지만 오너가 아닌게 이해 불가임 월즈 쓰리핏이 ㅈ으로보이나...)

​그래서 이해는 안가지만 어느정도 납득은 가능하다라는게 내 생각임.


미드 페이커 제카: 비디디의 존재로 논란이 있는편인데 나는 쵸비가 부상이슈로 안나온 이상 정배대로 뽑았다고 생각함.(쵸비가 승선했으면 페이커 쵸비 2인체제였다고 생각함)

​제카부터 얘기해보면 현재 폼이 가장 좋은 미드라이너. 24년 25년 그리고 올해까지해서 국대 후보 비교대상인 비디디랑 비교했을때 제카의 손을 들어주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 생각함.

​물론 비디디가 우주를 드는 차력쇼를 넘어 특히 작년엔 협곡을 뒤집어버리는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이는 경기도 있었음. 

​하지만 24~26전체를 놓고보면 비디디보다는 제카가 조금 더 낫지않나? 라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듦.(근데 이거 말고도 비디디는 이미 군면제니까 제카를 뽑은것도 한 몫하지 않았을까? 라는 합리적의심)

​페이커는 그냥 논할 가치조차 없음 ㅋㅋ 관계자들이 만장일치로 뽑았고 23 24 25 월즈 쓰리핏에 24년은 파엠+올해의 선수 그리고 올해는 케스파컵 우승까지 말이 더 필요함? 

​말해봐야 손가락 아프니까 기량적인 측면은 더 얘기 안하겠음(20분가볍게 넘어가고 30분도 넘기는 게임에서 15분까지 지표들고 오면서 실력이 어쩌구하는 빡대가리는 무시하겠음. 그리고 그 지표마저도 피넛이 의미 없다고 못박음)

​게다가 단순히 기량적인 측면을 떠나서 페이커급의 베테랑이 팀에 존재한다는건 어느 스포츠판을 봐도 팀에 안정감을 줌. 아무리 롤판에서 아겜은 msi나 월즈만도 못한 위상이라지만 국가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자리가 부담이 안될수 없음.

​그런 자리에 롤판을 상징하는 사람이자 LOL e스포츠를 넘어 모든 e스포츠를 통틀어 최고로 불리기도 하는 사람이 우리팀에 존재한다? 이거만큼 든든할수가 없음. 

​거기다 그 사람이 대 LPL결전병기이자 가장 큰 적인 중국이 천마라고 부르며 경외시하는 사람인데 감독이 빡대가리가 아닌이상 안데려갈수가 없음.



바텀듀오 구마유시-케리아: 바텀은 아무래도 둘의 시너지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원딜따로 서폿따로 안보고 듀오로 묶어서 얘기해보겠음.

​솔직히 쓸 말이 별로 없음 ㅋㅋ 누가봐도 현재 1황서폿 케리아랑 가장 오래 합을 맞춘 원딜이 구마유시인데 당장 작년월즈 파엠임. 

​여기도 더 말이 필요한가 싶음ㅋㅋ 굳이 더 첨언하자면 솔직히 구케듀오한테 안맞아본 바텀듀오 있음? 

​거슬러 올라가면 23년도에 바텀 2원딜 쌍날비로 바텀 박살내니까 중국팀이 오 이거 좋은가? 하고 4강에서 BLG가 한입 했다가 아 ㅅㅂ이거 독약이네 하고 웨이보한테 지고 집에갔음ㅋㅋ



그리고 결승에서도 아 이거 바텀 지면 ㅈ댄다 싶어서 웨이보가 독약먹고 BLG 집에간거 보고도 쌍날비 2원딜하니까 정작 구케듀오는 지랄하네 병신들 또속냐?ㅋㅋ 하면서 자야&라칸 칼픽박고 니넨 게임이 장난이야? 시전하고 웨이보 대떡으로 집보냄ㅋㅋ

​24년도에는 결승에선 구마가 절었지만 월즈 녹아웃 스테이지 8연속 노데스 기록에 25년은 AL전 호프 개박살내고 얻은 별명이 호프제조기 ㅋㅋ 뭐 더 기량적인 부분은 할 말이 없음 역사상 최고의 바텀듀오인 구케가 멀쩡히 있고 아직도 날아다니는데 다른 바텀을 뽑을 이유가 없음.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으론 아겜 로스터를 그냥 제오페구케로 뽑았어도 지금보다는 논란이 덜 됐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더 이야기 하자면 나는 왜 오페구케가 다 국대가 아님? 이라는 생각임.

​롤판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를 3년연속 우승한 선수들인데  그 다음해에 열리는 국대가 아닌게 말이 되나? 

​메타가 바뀔수도 있으니 그건 모르는 일이라고? 그럼 3년동안 메타가 똑같아서 우승했나? 그것도 아닌데 말이지. 물론 나보다 더 롤에대해 잘 아는 관계자들이 뽑은거니까 다 생각이 있겠지만 난 최소한 제우스는 몰라도 오페구케는 전부 국대에 포함됐어야 한다고 생각함.

​추가로 왜 미드가 식스맨이어야 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 이유는 간단함. 페이커는 무조건 고정으로 박고 가니까(왜 꼭 페이커가 고정이어야 하냐고 물어볼거면 위에 미드 써놓은 문단 보고오셈. 그걸로 대답은 충분하다고 생각함.) 그런거임. 

​사실 페이커 혼자 고정으로 해놓고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근데 이 노인네 손목이 문제임. 아겜은 9월에 시작하는데 그 사이에 손목이슈 터지면 답도없지. 


부상 있는데 국대를 왜가냐고? 지금 멀쩡하잖아요.... 문제가 안생길수도 있는데 위에 써놓은 페이커의 존재로 인한 엄청난 이점+출전 못해도 플레잉코치+멘탈관리 부분에서 충분히 제 역할을 해낼 수 있으니까 만장일치 무조건 고정박고 간거임.


그리고 혹시 모를 중국전에 핀치에 몰렸을시 구원투수로 등장하는 조커로 기용할지도 모르고.(내 생각에도 아마 주전은 제카로 쓰지 않을까함. 기량적인 문제가 아니라 손목도 안좋은 노인네 굳이 무리시킬 필요도 없고 사실 중국전 제외하면 나머지는 양학쇼나 다름없어서 플레잉 코치+중국전에 위기에 몰린 상황에 등판하는게 더 맞다고 생각함.)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대충 내 생각은 이럼 다른 의견있으면 토론 환영함(말 같지도 않은 선수비하는 그냥 무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