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도 네이쳐에 논문 올린 새끼나 콜롬비아대에서 포닥까지 하고 다시 한국으로 의전원 간 친구 있는데 이새끼들 말하는거 씨맥이랑 존나 비슷함

일단 확실한건 입으로 나오는 말보다 대가리에 든게 많아서 듣다보면 c언어마냥 병신같은 소리인거 같은데 해석해보면 존나 많은 의미가 정확하게 함축되어 있음.

그리고 비유가 존나 창의적이고 찰떡임. 유행하는 밈이나 진부한 표현중에 주제에 걸맞는게 없으면 본인이 그자리에서 비유를 생성해서 설명함

씨맥의 통나무론, 짖는 개, 삼계탕, 5인달리기, 끓는물, 외양간론같은 개소리들이 알고보면 사람 심리와 롤의 본질을 디테일하게 관통하는 씹 명언들임 ㄹㅇ

씨맥이 학업에 뜻이 없어서 그렇지 임마가 각잡고 공부했으면 꽤 대성했을 스타일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