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부터 게임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해서 
게임에서 피지컬이 얼마나 중요하고
나이먹으면 어쩔수 없이 피지컬이 떨어지는것도 체감함.
롤 마스터 찍을때만해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몇년전부터는 다이아 유지하는것도 턱걸이더라

그래서 페이커도 인정임 
저 나이에 저정도 하는거 대단함. 리스펙함.
그리고 어렸을때 이룬거 많잖아.
근데 이상한 페이커 팬들로부터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너무 많음. 
지금도 페이커가 쵸비보다 잘한다고 믿고 싶어하는 부류들.
롤을 해봤고 할줄아는 사람이면 쵸비가 페이커보다 잘한다는건 당연한거임

그것과는 별개로 롤은 1대1 게임이 아니라 팀게임이라 우승하고는 또 별개가 되는거지 
솔직히 이런말하면 또 발작하겠지만 제우스,오너,구마,케리아 얘네 진짜 난놈들이었어.
굳이 미드까지 코인을 안 벌어다줘도 되고 가끔 해주는 크랙 플레이만으로 충분했거든.

그리고 페이즈, 케리아는 아직 LCK 바텀 1황이라고 본다. 
머 구마, 룰러한테 밀리지 않았냐? 이런말 하는애들이 있긴할텐데
지금 T1상대법은 그냥 바텀만 견제하면 만사 OK라 그런거임. 

그래서 롤드컵에서 T1은 충분히 경쟁력있음. 
그리고 이번 결승에서 룰러 잘한거에서 깨달은게 있는데 
큰게임에서는 확실히 베테랑 선수들을 무시할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