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는 솔직히 작년은 무난하게 스탭업도 했고, 올해 쭉 보면 약점이라고 잡혔던 거 대다수가 고친거 같고
라인전도 폼 진짜 많이 올라왔더라. 작년에 엄청 저점 찍었는데, 올해 경기랑 작년 경기 대조해서 보면
차이가 큼.

라인전 압박이나, 라인전 수행 이런 거 보면 진짜 스텝업이 장난아니게 됨.
물론, 여전히 약점이나 아쉬운 면이 보이긴 하는데, 기인은 이제 꺾이는 나이고 우제는 아직도 떠오르는 나이임.

솔직히 말해서 제도기 99년생 기인 00년생 도란 04년생 쮀
도란 4년전에 머함? 23 젠지 시절. 
기인 5년전? 22 KDF 시절.
기인도 KDF랑 지금하고 비교하면 지금이 더 나은거 같은데, 
도란도 23젠지보단 지금 26T1시절이 더 나은거 같고.
그럼 뭐 쮀도 계속 성장하면 압도적인 탑이 될 확률이 굉장히 높음.
뭐 부상이나 큰 사건사고 없다면? 아마 확률상 엄청 높음.

기인은 군대라는 불확실성이 강해지는 시기라서. 
데프트가 24년에 은퇴했음. 군대때문에 이 때 데프트가 28살임.
기인은 지금 27살이고. 도란은 26살임.

기인은 많이써야 2년이고 도란은 많이써야 3년인데
제우스는 군대도 안가도 되서 은퇴까지 써먹을 수 있기도 하고.
그런 가치를 다 포함하면 제도기에서 솔직히 제>>기>도긴 함.

기인도 사실상 커리어는 젠지와서 쌓기 시작했고, 도란도 젠지 시절에 쌓기 시작함.
애내보다 발전 가능성이나 지속 가능성이 더 높은걸 부인할 수 없음.
이미 월즈 2회나 먹었고, 올해는 MSI도 먹었고. 컵스는 작년에 먹었나.
롤판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는데 애보다 더 뛰어난 커리어나 퍼포먼스를 가진 탑이 나올 확률은 매우 희귀함.
기인이 군지가면 도란도 그 다음해에 군지라는거만 아시면 됨.
둘이 1년차인데 군대를 얼마나 뺄 수 있겠냐?

그리고 롤판에서 신인이 사라지는 추세고
탑 신인 시우, 퍼펙트 말고 더 있음?
중국도 늘 해먹던 그맛 플랑드레, 빈 이런애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