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마스터 본계정 5월 19일 184등으로 입성 후 좀 떨어졌음.






본계정 마스터 입성 후 몇일은 재밌게 놀다가 지겨워서 55작과 일퀘만 돌리던중

55작용 + 일퀘 돌리던 부계정이 올카드가 된 기념으로 랭크 등반 시작.

생각보다 다이아 찍는데 너무 힘들어서 거기서 스톱하려고 했으나 일퀘돌리던 중 10연승 정도 하고나니

다시 욕심이 생겨서 돌려봄.



다이아4 부터 헤카림에 꽂혀서 헤카림 하루살이 덱으로 놀다가 어떤분이 추천한 덱리와 아이디어에 공감하여 덱을 바꿈.


포인트는 인내덱 돌릴때 "인내하는자"와 "극악무도" 보다 더 캐리각을 잡아주는게 "황무지 수집가"와"감염된 관리인" 이라는점.


그래서 3코 "장난꾸러기 망령" 까지 기용하는 덱. 저코 토큰을 활용하여 초반에 몰아치고 설령 후반까지 가게되더라도 인내와 극악무도로 뒷심한방 정도는 있다.



덱코드 : CEBQEAIBCYRAGAQFAECAMBQBAUDQWHRGGAYQCAYBAUKRSNIBAEAQKKQ



p.s 마스터 등반 도중인 사람에게 드리는 소소한팁 : 다이아2 이상부터는 인내하는자 잘 잡는 덱을 돌리면 더 나을것이다.

어제오늘 마스터 등반 도전하며 느끼는점이 인내하는자/세주+@덱/포불 정도를 자주 본것같다.

바이머딩거는 왠지 돌리는 유저가 줄어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