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얻을 수 있는 섬마 호로록 하러 왜곡된 차원의 섬을 갔을때임...

아크라시아에서 유일하게 차원이 막 일그러져서 다른 차원이랑 간섭(?)돼있는 섬이었는데

차원여행자라는 녀석이 나타나서 하는 소리가..




앵? 하이랄이라니,, 모로윈드라니,,,,

젤다의 전설 하이랄????


엘더스크롤의 모로윈드????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지 아는 지역 다 나옴 ㅋㅋ




흐음....위쳐3의 닐프가드????



파이널 판타지의 미드갈????



와우의 아제로스????



드래곤퀘스트의 아레프갈드????



어휴 많이도 다녔네 ㅋㅋ 근데 다 타겜이고 심지어 갓겜들임

근데 마지막에 "설마.. 아크라시아인가?" 이거에서 소름돋은게

여러 갓겜들을 이것저것 하다가 결국 로아에 정착중인 내 모습이랑 비슷해보였던거... 

실제로 저 게임들 중에 해본 게임들도 많아서 더 신기했던듯 ㅋㅋ





어?? 그럼 차원이동 하는 할족들은 이미 다른게임으로 간 꼬접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