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떨려서 이토게에 썼다가 여기 다시 써요ㅠㅠㅜㅠㅠ 아진짜 일때문에 왔다가 전광판 보러 오신 금강선 디렉터님 만났어요ㅜㅜ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