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말은 유출 됐다?

엘가시아의 마지막 월드 퀘스트는 '부서지는 새장'인데요

로스트아크가 말 하는 '새장'은 어디일까요 트리시온? 엘가시아?

저는 두 가지 단서로 트리시온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베아트리스의 호감도 퀘스트의 이름은 '새장에 갇힌 천사' 입니다.

두 번째

(스토리머 박서림님 영상 중 캡쳐 화면입니다.)

테스트 서버 오픈 당일 영상인데요, 트리시온의 화면이 밝아졌으며 에버그레이스의 기운이 보이고, 아래 쪽은 아크라시아의 모습이 보입니다. 트리시온이 아크라시아로 오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어있는데요 의도적인 유출일까요?

세 번째

저는 처음에 이 사진을 보고 군단장이 관여 돼있다고 생각 했는데요, 위 두 단서를 보고 다시보니 트리시온이 아크라시아로 오고있는 상황이라고 추측 됩니다.



2. 아만은 엘가시아에서 만난다?
유튜브 9999님의 영상 캡쳐화면입니다.


기약의 섬 컷신 중 일부인데요, 금강선 디렉터가 엘가시아를 얘기 할 때 하신 말씀이 있는데요 

"아크와 관련 된 여러가지 비밀들이 밝혀지게 되고, 이에 따라 플레이어는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 것" 이라고 하셨죠. 

기약의 섬 알레그로의 말에 따르면 아만과 모험가는 엘가시아에서 서로의 길이 이어지고, 모험가는 그에 따라 선택을 하게 되는 것 일까요?


3. 베아트리스가 엘가시아에 가는 것을 걱정하는 이유
(100% 뇌피셜 주의)

베아트리스는 라제니스중에도 미래를 볼 수 있는 예지몽을 꾸는자죠

그 전에, 아크에 대해 알아 봐야하는데요

아크의 수식어는 이야기와 관련 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뢰의 아크 아스타 - 실리안과의 우정 혹은 루테란과의 '신뢰'
창조의 아크 오르투스 - 모코코를 '창조'해내는 토토이크
예지의 아크 아가톤 - '예지'를 받아 진화를 시도 한 카인
희망의 아크 엘피스 - 자유를 갈망하는 슈샤이어들의 '희망'
지혜의 아크 라디체 -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실린들의 '지혜'
헌신의 아크 카르타 - 페이튼을 위해 '헌신'하는 데런과 사이카

그럼 마지막 아크가 남아 있는데요 여러가지 떡밥으로 유추해보면 '영원의 아크 에온'이 됩니다.

영원의 아크 에온 - '영원'히 낙원에서 살아가는 라제니스 
라고 생각 됩니다.

그러므로 베아트리스는 자신이 꾼 예지몽에 운명이 반복된다고 생각 해 엘가시아로의 가는 길을 걱정하는 것이죠


하지만,  미래란 스스로 바꿀 수 있다고 알레그로는 말 합니다.

우리는 결국 엘가시아로 향하게되고, 운명이 인도하는 길로 가게 되죠

하지만, 우리는 게임의 제목인 로스트 아크

즉 우리는 '영원의 아크 에온'을 로스트하게 되고 

루페온이 정해둔 운명을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운명이 뒤틀리는 시점은 트리시온이 아크라시아로 내려오는 때라고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