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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23:42
조회: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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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못하는 사람한테 조언해도 소용 없는 이유태생적으로 게임을 못하는 사람이 있음 예를 들어 어떤 한 기믹의 파훼법을 알려 주면 알았다는 답이 돌아옴 그리고 똑같은 실수를 계속해서 반복적 하는데 이유는 간단함 그걸 처리 할 정도의 연산능력이 부족함 이론은 알겠는데 그걸 처리하는 즉발적인 대응이 매우 떨어짐 그리고 이 능력은 나이가 많아질수록 떨어지는건 사실이긴 한데 비슷한 유형의 게임을 오래 해봤던 사람이라면 경험에 의해 어느정도는 커버가 됨 나이와 상관 없이 정보가 입력되면 출력하는 연산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있음 일명 몸이 안 따라준다 << 이보다 더 한 경우는 알려주는거에 집중 하느라 원래 멀쩡히 하던걸 수행 못하는 일종의 멀티태스킹이 안되는 사람도 해당함 그리고 대체적으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알려줘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적으로 하는데 지속적인 경험으로 해결할 생각이 만땅임 본인도 스스로는 그렇게 밖에 해결이 안 된다는걸 잘 알기 때문 근데 그렇게 오랜 시간을 같이 있어줄 사람이 없으면 영원히 못 벗어나는 것 참고로 내 친구 이야기임 쿠크 십자 장판 달고 오지 말라고 열댓번은 말해도 학습능력이 0임 하는 말 들어보면 대부분 이런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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