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5년 계약해서 쓰다가 이제 5개월 남았는데 오늘 나한테 새 모델로 교체하고 계약 연장하라고 전화가 옴
어머니 친구분이 청호나이스쪽에서 일을 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정수기 5년 계약은 3개월마다 정기점검을 5년동안 해주는 계약이고 그 5년이 끝나면 정수기 관리는 개인이 알아서 하는걸로 들었음

근데 또 혹시 모르니까 어머니한테 이런 연락이 왔었다 어떻게 하실거냐 여쭤보니까
그 사람들이 너한테도 연락했냐고 하시면서 지금까지 3~4번정도 어머니한테 계약 연장 관련 연락이 왔었고 그때마다 거절했다면서 할 생각 없다고 하라시네?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그 직원한테 전화해서 어머니가 관련 연락을 몇번 받으셨었는데 새 모델로 교체 안하시기로 하셨었다고 했음
그랬더니 아 그럼 그 생각에 변함이 없으신건가요? 하길래 네네 저흰 그대로 쓸것같아요 하니까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전화도 안끊고 한숨을 ㅅㅂ 푹 쉬네

본인 실적 욕심이 있는건 알겠는데 실적에 도움 안되는 고객이라고 판단되는 순간 전화도 안끊고 한숨쉬는게 영업사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