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금 하브6을 돌고 왔는데
리퍼님이랑 슬레님이 각각 1시, 12시 타일이었는데
처음 모서리가 서로 겹쳤나봐.
타일은 제대로 서서 둘 다 내부는 잘 들어갔고 큰 문제는 없었는데
둘 중 하나가 모서리가 겹쳐서 '상대방이 자리를 바로 못 잡는다'고 생각했나봐.

이미 7줄에 줄줄이 낙사해서 리트가 한번 난 상황이라 찬미를 두번 했었거든
한분은 "왜 자리를 헷갈려하냐." 하셨고
다른 한분은 "내 자리 잘 찾아갔고 모서리만 겹친거다" 하셨어
이걸로 아예 클리어 후에도 둘이 엄청 싸우더라고.

간혹 하브 하다 보면 싸우진 않아도
모서리가 겹쳐서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정말 가끔 보여서 이참에 물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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