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쯤 된거 같은데..배곧신도시생기고 거기에 친구한명이 살아서 가끔 놀러감 나도 시흥에서 일했으니까.

가서 술이나 마시는거지 (는 난 술보다 안주다)

근데 정왕동쪽은 외국인이 먆음 공댠도 있고..

친구가 거기서 알게된 외국인들하고도 같이 놀았는데
연락을 하는건 아니고 내가친구보러가면 같이 낑겨노는?

어느날은 친구 나 외국인 남1여2  이렇게 5명이서 노는데

외국인 남여 한 쌍은 부부였음

왠일로 주량 소주2잔인 나도 술을 반 병 마셔버리고..
부부 두명은 출근해야되서 금방 갔음

친구놈은 오지게 쳐마시고 비틀거려서 집 문따서 들어가서 침대에 던져 둠


이러니 자연스럽게 나랑 남은 여성외국인 둘이서 주차장까지 걸어가는데

대화하다가 내가 긍정적인 대답을
야스 로 대답을 하는거임

이게 어릴때부터 예스를 야스라고 말하는게 버릇되서 종종 나오거든

평소에는 의식해서 안좋게 볼 까봐 안하는데 술이들어가니까 뵈는게 없는거지

근데 얘는 한국에 어릴때부터 살아서 생긴건 외국인인데 다른건 그냥 한국인임..
그런 밈이나 야민정음을 그냥 알아

그러다 갑자기 걔가

"너 나 유혹하는거야?"

라길래

난 ?하는 표정으로 아니아니ㅋㅋ 왜?  라고 답했지


걔가 "자꾸 야스야스 하잖아ㅋㅋ 나랑 하고 싶어?"


ㅗㅜㅑ



근데 평소같으면 내가 하고싶든 아니든

ㄴㄴ 내가 버릇이 그럼 예스를 야스로해서ㅋㅋ 라고 변명하는데



알다시피

술이 들어가면

..... ㅇㅇ 알지?



나도 모르게 5초의 침묵후에

"하면 좋지"  라고 질러버렸어



그렇게 되니까

정신차리니 이미 걔네 집임

그 와중에 내가 생각한거 나열하면



뭐지 좀 원래 오픈마인드인가
꽤 오랫만인데 잘 할수 있나?
이제와서 뺄 수도 없고   안하고싶은건아닌데긴장은되고왠지긴머리예쁘다검은색이네같이목욕하지고질러버릴까콘돔있나

이정도?


뭐 그러고나서.. ㅋㅋ

아주 훌륭한 시간이였다..

요즘은 거기 갈 일이 없긴해서  못 보긴 하는데

조만간 친구가 함 보자해서 5월쯤에 가긴 갈 듯

그냥 느낀건

외국인의 몸은 참 여러모로 다르구나~싶은거


이상 끝


킹치만 오니짱 완결은 아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