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 취미생활에 돈 쓰는거 자기가 뭐라할 문제 아닌거 맞는데
그냥 금액이 커서 자기도 놀란거같아서 그랬대
그리고 꼭 그것만 아니더라도 내가하는일이 567 세달이 젤 바쁜시즌인 일이라 피곤한데 집에 좀비마냥와서 휴게는 빼야지.. 하고 존나피곤한 상태로 출근하고 하는 내모습보니까 좀 쉬는게 맞는거같아서 정리한거임
나 일 바쁜거 좀 끝나면 로아 다시할거라고 아마 뭐 이정도는 넣어야될거같다니까 대출이나 적금깨서 쓰는거 아닌건 알겠는데
그래도 너무 많이는 쓰지말라고 한번 좀 많이쓰고 그뒤로는 좀 줄이기로했음
애초에 뭐 얘가 취미나 다른걸로 나를 휘어감는 스타일은 아니라
그리고 나이차가 좀 있어서 그런지 내 시간같은거 좀 어떻게든 챙겨줄라고 하는 느낌이라 나쁜 친구는 아님
뭐 암튼 님들 잘해결됐으니까 7월달에 로아에서 다시볼수있을거야
근데 로아는 쉬어도 로벤은 못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