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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12:04
조회: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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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난 1490 하익 같은건 과하다고 봄내가 생각할 때 뉴비 입장에서 적절한 하익 레벨은 1415, 1445, 1460 정도임
그럼 어느세월에 성장해서 아브가고 일리아칸 가냐?? - 이 부분에서 왜 막 시작한 뉴비를 최대한 엔드컨텐츠에 보내야 되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그쪽 인구가 활성화 됐다는 가정 하에' 재밌게 하다보면 점점 따라잡는것이고 그러다보면 이 사람들도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상황까지 가게 될거임 그동안 카드든 내실이든 실력이든 이해도든 적당히 하면서 자연스럽게 '갖춘' 유저가 되게 되는거고 ㅇㅇ 어차피 로아는 돈 들이부으면 엔드컨텐츠 빨리 갈 수 있고 돈 별로 안쓸거면 레벨 높아봤자 엔드컨텐츠 바로는 제대로 즐기기 힘듬 RPG의 재미 중 하나는 분명 성장인데, 1490까지 성장의 재미를 없애버리는것도 맞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듬 1415 하익의 의미는 레이드 진입임. 발탄, 아르고스를 돌면서 로아 레이드는 이렇다는걸 배우고 3333세팅이든 33333세팅이든 해볼 수 있음 1460 하익의 의미는 엘가시아 스토리에 있음. 그냥 쭉 스토리를 보면서 아크라시아의 세계관에 녹아든 사람한테 '메인 스토리의 끝자락' 격인 엘가시아까지 보게 해주는건 좋은 것 같음 1475~1490 구간은 쿠크와 아브 초입인데 점핑이 없던 시절 보통 이쯤에 33333세팅을 맞추게 됐음 점핑으로 이 부분을 완화해주는것도 좋고 (익스프레스 유저에 한해 이벤트 기간동안 각인 골라 쓸수 있게 하는거) 어쨌든 이쯤 되서는 슬슬 게임에 대한 이해도도 올리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생기고 하면서 세팅을 하는게 좋다고 봄 근데 하익으로 1490에서 시작하면 시작하자마자 배워야 하는 레이드가 너무 많은것도 그렇고 내실 카드등이 너무 양이 많게 느껴지는것도 그렇고 높게 시작했지만 반대급부로 뭔가 뒤쳐진 느낌을 강하게 받기 쉽다는거임 자기랑 동렙인 사람들이 막 레이드 돌고 보석 카드 내실작 다 되어있고 실제적 강함이 확연히 차이가 나니까 나도 저래야 '정상' 인데? 하면서 자신은 '비정상' 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걸 요구하고 싶게 되거나 왠지 모를 상대적 박탈감에 게임에 정을 붙이기 힘들어진다는 것. 물론 냉정하게 볼 때 '아니 방금 시작한 사람이 왜 모든걸 원함?' 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본인들도 알겠지만 동렙대에서 레이드에 걸러지고 딜 안나오고 하는건 또 다른 종류의 박탈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음. 특히 로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상태라면 더더욱. 버스 문화가 없거나 좀 덜했다면 발비~아브노말14 구간이 고인물 배럭들과 뉴비들이 좀 섞여서 레이드 배우고 할 수 있는 시간대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요새는 고인물들은 애초에 돌지 않기도 하고 ㅋㅋ 배럭 교환으로 버스태우거나 그냥 골드버스 돌리니까 그러기는 약간 힘들고 좀 아쉽긴 함. 물론 1490을 하익으로 주는 이유도 있을거임. 하지만 난 막 시작한 뉴비가 굳이 빠르게 아브 일리아칸 등 컨텐츠에 진입해야된다는 전제를 빼고 보면 더 매끄럽게 돌아간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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