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초창기 때 부터 워디 키워온 유저고 슈샤들 재미 붙여서 남아있는 슈샤들 전부 키우고
사멸 스트레스 때문에 도저히 안되겠어서 가르가디스 상아탑 업데이트 쯤 부터 로아 손 놧음.
대충 4개월 가량 휴식 중인듯


시즌2 초창기 만 해도 사멸을 강제하는 요소 없었고
아르고스 출시 때 도 없어서
이 때 까지만해도 모든 딜러들 비 사멸화 방향 이어서 좋았는데 


아르고스 똥 치운다면서 군단장 컨텐츠들 빠르게 출시 하면서
매인 컨텐츠에 영향을 주는 사멸 장비라는 빅 엿을 또 추가하면서 이건 아니다 라고 느꼇지.
차라리 사멸이면 다행이지. 
헤드 딜러는 쿠크, 하누, 일칸 같은 맞딜 딜러 저격하는 시스템 까지 있어서 이건 뭐 하자는 건가 싶었고
칼엘, 아브 출시 후 로아온 때 
난 지금이라도 어거지로 밀어 붙였던 사멸을 롤백하고 다시 비 사멸화를 추진 할 줄 알았는데 
그냥 끝까지 밀어 붙이겠다네?
이 때 금강선이 추진하는 방향 이건 정말 아니다 라고 오만 정 다 떨어졋음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난 금강선 전투 밸런스에 관한 요소들을 똥꼬집 부리는 거 보면 정말 싫어서 복귀 안 했으면 좋겠음.
 








위에 말 했듯이 일칸 까지 겪고 나서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 원래는 당장 접으려 했는데
슈샤 체형 개선이 남아 있더라 
내가 슈샤들 전압및 압타들 다 맞춰 놨는데
로아온 이후 슈샤 체형 개선 할 거 같은데.
이거 맛보고 영상 만들고 유튭에 올린 다음에 깔끔하게 접을려고.


혹시 이번 로아온에서 사멸 갈아 엎는다면 다시 로알 할 거지만 절대 안되겠지 ㅎㅎ.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