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설명에앞서 언3,언4 는몰라도 언5는 작업방식이 아예달라서 전문인력을 고용해야됨.
업계중 제일 ㅈ같은걸 꼽으라하면 언5가 바로나올정도니까

언리얼3: 작업방식(그래픽,텍스쳐생성)은 언4와 비슷함.
하지만 언4에 비해 요구하는 사양(그래픽)이 낮아서
작업량이 확연하게 차이가 남
ex)발적화 해도 평균 멀티기준 GTX1080선에서 왠만하면 FPS60 컷이나옴 
재미로 잘 알기쉽게 예시해서 세대로따지면 X세대들이 주력이긴함


언리얼4: 작업방식은 위에 말했듯이 언3이랑 비슷함.
하지만 언3에 비해 요구하는 사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짐
그래서 최적화를 위해 요구되는 작업량이 존나 많아짐
ex) 똑같이 엔진을 80%만큼 활용한다 가정했을때 언3은 3일정도걸리고 언4는 9일이걸림

또한 요구되는 작업량만큼 사양이 존나 높아짐
발적화 평균 기준 싱글기준 GTX1070TI 멀티는 RTX2070슈퍼~RTX2080 선에서 FPS60컷이 나옴 
세대로따지면 Z,X세대들이 잘 다룸

언리얼5: 작업방식 3,4랑 전혀 다름

언리얼5부터는 게임 엔진 자체에서 텍스처갯수를 알아서 조절해서 구현화를 해주는 작업이있음.
그 적당히 조절하면서 사양컷을 맞춰야되는데 애초에 언리얼5 사양컷이 최소 2060슈퍼라서(싱글FPS30기준)
그만큼 최적화를 위해하는 작업량이 상상을 초월함

(3,4 같은경우는 텍스처 갯수를 직접 조절하고 사양컷을 맞춰야되는 반면
5는 알아서라도 조절해주니 다행이지 이거라도 없었음 아무도 손 안들였을거임.)

ex)붉은사막 영상보면 일정구간 프레임이 떨어지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 자동으로 생성되는 텍스처 값을 조절을 못해서 생기는거임 진짜 저거 최적화가 개씨발임 그럼에도 최적화를못했냐? 저정도면 시발 존나 잘한거지 ㅋㅋ 

그리고 이 엔진 나온지 얼마안돼서 외국물 마시고 돌아온애들 말고는 다룰줄아는사람이 극히 소수일거임
(아직 나온지 2~3년? 정도밖에 안됐다)

근데 로아같은 언리얼엔진의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거의 전부 활용하는 게임 같은 경우에는
작업량이 훨씬 많아지겠지 예를들어 최근에 언리얼엔진으로 교체하겠다는 마비노기가 50~80%정도 활용해서 만들수있다하면 로스트아크는 70~100%를 활용해야됨 그만큼 작업량이 많아지고 최적화질도 존나해야된다는거임

그래서 엔진교체할려면 매출이 8000억이라했나?
거기서 매출액 10~15%를 써야 2~3년안에 바꿀까말까임  (언4 기준)
언5는 나도 안해봐서 몰루 ㅋㅋ 언4 작업량의 n배인건 당연 디폴트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