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잘 사는 편은 아니지만 못 사는 편도 아님

주말에 공차 알바하고 있고 부모님한테 따로 용돈은 안 받음
개인적인 건 알바비 쓰고 교통비나 식비, 교재비 같은 건 아빠카드로 해결하는 편

내가 옷이랑 화장품 사는 거 좋아해서 
옷도 좀 많이 사고 비싼 화장품 몇 개 좀 쓰는데

언니한테 생일선물로 입생로랑 파운데이션 사달라고 했더니
자기는 헤라쿠션 쓰는데 넌 직장생활도 안 해본 게 왜 이렇게 명품을 밝히냐고 뭐라 함
내가 잘못된 거임??

아 참고로 난 23살 대학생이고 언니는 29살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