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멘 출시전에 얘기한것들 되짚어보면 안좋은 분위기가 나타날줄 전혀 예상못한건 아닐텐데 이렇게 빨리 런치고 너프하라느니 잘못 냈다느니 접는다느니 뭐니 여론 조성되는거 보면 존나 얼탱이 없을만도 하다.

몇개월 내내 가지무침에 할거없네 어쩌고 노래를 부르다가 만 2주도 안되서 힘들다고 포기한다고 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