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번 대리 사건과 이 게임에 존재하는 여러 다양한 부류의 숙코들.. 돈찍누하는 사장님들에 대하여.. 드는생각이


돈 많고 자기가 하고싶어서 대리 맡기고, 칭호 얻고 명예보상 얻고 .. 해봤자 결국 그 이후는 뭐임? 자기가 직접 이뤄낸 결과물도 아닌 실력도 없고 경험도 없고 능력치도 없는 겉껍데기만 두꺼운 상태로 인게임에 활개를 치고 다니니.. 결국 이 게임 만악의 근원인 ‘숙코’ 까지 이르게 되는 것 같음.

내가 예전에 하브(관문삭제전) 1-6 숙제팟에서 어떤 버서커가 당당하게 1-6 숙제팟에 지원해놓고 4관문 끝나갈즈음에 갑자기 저 56관 안해봤어요 이래가지고 사사게에 올린적이 있음..
레벨16층에 보석 높은 무난한 16층딜찍스펙. 이었던걸로 기억
암튼 ㅅㅂ.. 무슨 트라이를 해볼 생각도 않고 깡통만 주구장창 올려놓고 당당하게 다른 사람 7명한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다니는지 진짜 이해가 안감.

이번 대리 사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몽지 포함) 대리 맡기는 사람들 심보가 ‘나는 저 찬란한 명예를 얻고 게임내에서 어깨뽕 차고 다닐거야. 남들이 나를 보면 우와 소리 지르겠지?’ 이딴 생각으로 뭐 지가 돈 쳐발라서 그런거 따냈다고 쳐. 그럼 뭐하냐고 지가 지 노력으로 얻어낸 결과물도 아닌데 결국 나중 가서는 레이드
안에서 숙련도로 다 뽀록날게 뻔하고, 그 칭호 달고 그 실력이냐, 숙제팟 왜 왔냐 이소리 들을것도 뻔한데..

진짜 죽어도 사라지지 않을 숙코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뿌리 뽑을 대로 뽑아내고 대리충들 싹다 박멸시켜야 한다고 봄..
물론 그래도 대리 문제와 관련 없이 레이드 내의 숙코는 존재하겠지만, 제발 제발 자기 실력에 맞는 파티에 가서 게임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숙코들은 곧 죽어도 자기 자신은 잘못이 하나도 없고 자기 자신의 말과 생각이 다 옳다고 끝까지 생각하시겠지만 서로가 아름다운 게임을 좀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임하면서 눈살 찌푸려지고 감정 상할려고 누가 하겠습니까
같이 재밌게 즐겨보아요 우리
특히 아브4관문 게씹새끼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