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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13:38
조회: 1,527
추천: 8
페미들의 실수는 남자들의 민감성을 과소평가한 것남자들은 대체로 귀찮음이란 것에 지배당하는 성향이 강해서
보통 어지간한 문제는 그냥 아 모르겠다 하고 대충 넘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자들에 비해 특정 표현이나 감정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 편이란 거죠 그 반면 한번 발작버튼이 되어버린 것에 대해서는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군대'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대부분의 남자들이 엄청난 호응도를 보여줍니다 본인의 아픈 기억들이 많이들 녹아있는 단어이기 때문이죠 처음 페미가 득세하고 '한남' '소추' 이런 얘기가 나왔을 때 보통은 그게 뭐야 식의 반응이었지만 저들의 패악질이 하나둘 쌓여가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기 시작하자 그때부터 많은 남자들의 인식에 '페미'가 발작버튼으로 서서히 자리잡기 시작했고 현 사태를 보면 페미에 대한 남자들 인식이 보편적으로 어떤가 잘 알 수 있습니다 남자들이 성별 문제(젠더라는 표현을 굳이 쓰고싶지 않네요)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을 경우 여자들의 반응은 옛날부터 거의 비슷합니다 '남자가 찌질하게' '남자들 고작 그런걸로' 하는 프레이밍을 씌워버리죠 실제로 이건 예전부터 고정된 성역할에 대한 인식으로 제법 잘먹히는 전략이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 트렌드대로, 저기서 '남자'를 '한남'으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한남이 찌질하게' '한남들 고작 그런걸로'...벌써부터 느낌이 확 다르지 않습니까? ㅎㅎ 앞서 한 말을 정정하겠습니다. 남자들은 특정 표현이나 감정에 대해 크게 민감하지 않은 게 아닙니다 피해망상이 아니라, '실제 피해'를 입고난 다음이라면 남자들은 그런 것들에 대해 여자들보다 배 이상 민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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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프의 추억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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