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팟이 힘든 이유, 헬파티의 특징입니다.


1. 배틀템을 아끼려고 한다

- "난 안맞을거니까 응치들고도 깨", "어차피 트라인데 돈쓰기 아까워", "데카 하나정돈 써도 되겠지", "안죽겠지"

위와 같은 마인드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응치팟도 아닌데 응치를 써댄다. 자기는 피가 안달줄 알지만 꼬이기 시작하면 한순간에 훅 가기도 하니 그때부터 민폐가 되는데 변수를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지 돈 아끼려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애들때문에 공팟은 힘들다.



2. 서로 소통이 되지 않는다.

- 같이 하면서 교감이 된것도 아니라 말이 없으면 서로 아무것도 모른다. 서로에게 막연히 "이건 해주겠지?" 라고 생각할 뿐 그것을 입밖으로 꺼내서 "이것 이것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서로의 생각도 모르고 서로의 플레이 방식도 모르니 엇박자를 타는게 당연하다. 종종 잘 맞는곳이 있지만 대부분 맞지 않으니 말이 없어 답답하고 잘 안되니 짜증나고 서로에게 불만이 쌓이니 공팟은 힘들다.



3. 남 탓을 많이한다.

- "나는 할거 다 하는데" 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내가 못해도 남탓이요 남이 잘하면 내 덕분에 잘한것이니 서로를 인정하기 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공을, 타인에게 과를 돌리기 때문에 트러블이 생긴다.


트러블이 생겨도 해결하기 보다는 서로 자기만 잘났기에 공팟은 힘들다.



4.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없다.

- 서로를 존중한다면 문제가 생겼을때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기가 쉽다.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방의 말이 틀리다면 정정하기도 하면서 서로 해결책을 찾아간다.

하지만 존중이 없다면 예의 또한 갖추지 않기에 대화가 아닌 통보와 조롱이 우선적으로 나오고 그에 대한 반발로 다툼이 일어난다. 다툼이 없어도 서로 기분이 좋지 않으니 서로 합을 맞추는 레이드가 쉬울리가 없다.


타인과 함께 협동하는 곳에서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으니 공팟은 힘들다.



5. 준비가 충분치 않다.

- 준비가 충분치 않은데 자신은 모든것이 준비된 사람인줄 착각한다. "가서 배우면 되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트롤이 된다.


아무리 많이 가도 보스의 패턴에 익숙해지지 못하고 내 캐릭터만 보일정도로 시야가 좁다면 그건 준비가 충분하지 못한것이다. 숙달되어있지 않다면 보스와 1:1을 해서라도 숙달시키고 가면 트롤이 될 일이 거의 없다.


하지만, 공팟은 이 준비되지 못한 자들이 가면을 쓰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으니 공팟은 힘들다.




헬파티 라고 불리우는 곳은 위 4가지 문제 중에 최소 1가지는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피하거나 서로 대화를 통해 위와 같은 상황을 벗어난다면 공팟에서 불지옥이 열리는 일은 줄어들것입니다.


자신이 들어가는 파티에서 자주 불지옥이 열린다면 자신 또한 저러고 있지는 않은지 한번 돌아보는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