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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0 17:30
조회: 22,793
추천: 25
지혜의 섬 도서관 텍스트 정리충실하게 있는 그대로 옮겨둠. 틀린 띄워쓰기고 비문이고 뭐고~ 원본 100%임 ----- 단위로 장이 구별됨.
탐구의 서 (지식) 1. 아크라시아의 탄생 -알레그로 (*도서관 사서 칭호 서적) 고대의 기록에 의하면, 태초의 세상은 혼돈으로 가득 차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어느 순간 오롯이 무질서만이 가득했던 이 세계에 질서가 생겨나면서, 혼돈의 세계는 붕괴를 일으켜 두 개로 갈라져 내렸다고 한다. 질서의 신 루페온은 대우주 오르페우스를 창조했고, 공간을 메울 별을 만든 뒤 절대 꺼지지 않는 태초의 빛을 이용해 태양을 띄웠다. 그러나 태양의 무한함과는 달리 별은 유한하여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게 되었다. 질서는 생명을 창조하였으나, 죽음이란 그림자 또한 만들어 버린 것이다. ----- 불완전한 질서의 세계를 바라보던 혼돈의 신 이그하람은 무한한 힘을 가진 태초의 빛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소멸하지 않는 그 힘이야말로 혼돈의 결정체라 생각했던 이그하람의 시선은, 아주 오랜 시간을 거쳐 혼돈으로 변하게 되었다. 그 동안 질서의 신 루페온은 대우주 오르페우스에 수많은 별과 행성을 창조해 내었다. 탄생과 죽음의 반복으로 응축된 생명의 힘은, 스스로 생명체를 창조할 힘을 지닌 별, '아크라시아'를 만들어 내었다. 루페온은 이를 관리하기 위해 일곱 신들을 창조하게 된다. ----- 루페온에 의해 탄생한 일곱 신들은 아크라시아에 수많은 생명의 원천을 흩뿌렸다. 별에서 살아갈 종족들을 만들어낸 일곱 신들은, 조화의 신 기에나의 손길 아래바다가 창조 되고, 하나의 대륙은 여러 개로 쪼개져 각기 다른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위대한 신들의 축복으로 인해, 아크라시아의 종족들은 더욱 더 풍요롭게 발전해 나갔다. 그 힘의 균형이, 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사슬전쟁의 기록 - 카단 편 -루테란의 역사학자 모일린 참으로 긴 밤이었다. 세상의 끝, 어두운 별빛이 쏟아져 내리던 절벽에 새벽이 내리고 있었다. 병사들은 두려움에 창을 떨어뜨렸고, 지면에 엎드려 두려움을 토하기도 했다. 병사를 이끌던 자는 말에서 떨어져 땅을 나뒹굴었지만, 아무도 그를 일으키지 못했다. 나 역시 그랬다. 어둠의 균열이 열리고, 악마들이 나타난 시대였다. 루테란의 정예 기사단은 지반을 부수며 뛰쳐 오른 정체 모를 괴물에 의해 끔찍히 학살 당했다. 그 괴물은 악마들 마저도 씹어 삼키며, 무시무시한 기세로 모두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었다. 루테란의 기사단의 부단장인 샤르나크 후작은, 칼을 겨누던 손을 내렸다. 병사들의 피와 살점, 비명이 어우러졌다. 악마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지금 생각해 보자면, 그 괴물은 단순한 피아의 개념이 아니었다. 마치... 자연이 만들어낸 재해와도 같았다. 모두가 죽음을 예감할 뿐이었다. 하지만, 그런 모두의 생각은 한 순간에 무너졌다. ----- 어둠이 갈라지고, 칼날이 밤을 찢었다. 우리를 습격한 괴물의 포효가 비명으로 바뀌었고, 떨어져 나뒹군 후작은 다급히 후퇴를 명령했다. 지축을 울리는 굉음에 모두가 도망치고 있었다. 절벽 끝에 도착한 나는,억지로 숨을 들이켜 마셨다. 어둠 속에 별이 있었다. 은발의 남자는, 들고 있는 긴 검을 휘둘러 괴물의 앞발을 잘라냈다. 사방에 뜨거운 핏물이 쏟아진다. 남자의 일격이 주변의 바위산을 무너뜨렸고, 괴물의 발버둥에 지반이 으깨지고 있었다. 악마의 군세는 비로소 상황을 깨닫고 도망치기 시작했다. 지금 나타난 이가, 인간들의 편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것이다. 후작 역시 겨우겨우 흐트러진 투구를 바로 잡으며 앞을 응시했다. 모두를 절망에 몰어넣었던 괴물은, 조각조각 나뉜 채로 울부짖었다. 후작을 비롯한 모두가 환호와 함께 그의 이름을 외쳤다. 카단. 중간계를 구해낸 일곱 영웅. 최초의 가디언 슬레이어. 그를 처음 본 날은, 내 평생에 가장 경이로웠던 날 이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에이레네와 루박과의 대화 기록 -아우겐슈테른 기자 에이레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미스터리 대백과 -초자연현상 탐구가 레빙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 아말론에 대하여 -하이드.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 모코코식 멸치구이 레시피 -메코메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 악마군단장에 관하여 -상아탑의 학자 베리스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외 기타로 지하에 Quest Index 801915 가 있는데, 이건 떡밥같음. 그리고 19거인에 관한책 (섬파편) 내용 제보받습니다. 정리하면서 서적과 저자명이 쇼킹한게 몇 부분 있었음. 해무리언덕의 라제니스 할배, 모험하다보면 진짜 자주나오시네요.맛스타 아말론은 상상이상의 또라이고. 생각보다 힌트가 되는 부분은 없는 느낌이지만 서도, 의외로 바다의 노래가 해적선 획득 루트에 대한 추가 힌트 같기도... 그리고 여기 태양은 별이 아닌 무한한 존재라네요 효율 ㅅㅌㅊ 추후 지식파트 보충함. 지금은 로아의 양판소 읽고가십쇼
------ 계산기 ver S3 아크패시브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4821/100350 공용 설명서 -- 직업별 -- https://www.inven.co.kr/board/lostark/5344/117496 기공사 블레이드 버스트 스택별 뎀증% 추론 (시즌2 매커니즘 변경 完) 블레이드 스킬 계수표 (24-08-24 업데이트 지원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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