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인식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인벤 인식 및 내 경험상 가장 보편적인 기준.

파티 제목에 적힌 숙련도의 개념.

1. 헤딩
공략 안 보고 가는 팟. 직접 기믹 파훼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게 목적.

2. 트라이팟
공략 영상은 봤음. 아직 클경 없음(혹은 눕클만 해봄).

3. 클경팟
클리어는 해봄. 그냥 클리어 확률 좀 더 높은 트팟이라고 생각하는 게 편함.

4. 반숙팟
클경이 꽤 쌓임. 기믹은 웬만해서는 수행 가능하지만 짤패 좀 맞거나 딜탐 잘 못 잡는 경우 꽤 있음.

5. 숙련팟
기믹은 당연히 수행돼야 함. 딜탐, 짤패 알아야 함. 리트 여러 번 나면 당연히 예민해 짐. 기믹에 짤패 꼬여도 눈치껏 해결 가능. 작성자는 개인적으로 스스로 생각하기에 10번 가서 9번 마지막까지 서 있을 자신 없으면 안 가는 편.

6. 빡숙/완숙팟
꼬투리 잡히면 욕 먹고 박제 당할 준비 하셈.


조금 특수한 파티
1. 학원팟
개개개빡숙 공대장이 트라이 유저들 가르쳐주는 팟. 영상은 보고 와야 함. 대부분 디코 필참(듣코ㅇㅋ), 대충 어떻게든 깨는 게 아니라 참여인원 전원의 수준을 올리는 게 목적이므로 오랜 시간을 들여 원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상세히 설명해줌. 가능하면 올선클 목표. 기믹파이터로 만들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강사들이 딜찍누 스펙 들고 와서 딜 밀어주는 거 아님.

2. 세구 18팟
무슨 제목을 지어도 기어코 숙코들이 따라오니 ㅈ같아서 만든 팟. 세구 18은 로아에 대한 경험치가 어느 정도 쌓여야 모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숙코 거름망이 되어줌. 그래서 서폿도 세구 카드 들고 들어오라는 사람도 있음. 하지만 현실은 이벤트+카드팩 현질+뽑기 운 좋은 숙코들 꼬여서 "숙코 1~2명 있어도 나머지 세구 18 오너들이 깨준다"를 외치게 되는 팟. 기본적으로 세구 18은 숙련팟이라는 뜻이니 세구 18이 있어도 숙련도 딸리면 트-클-반 가세요... 쿠크 이상부터는 세구 있어도 숙련도 떨어지는 경우 많아서 세구팟 확 줄어듦.

3. 숙제팟
레이드가 익숙하다 못해 무미건조해진 사람들. 뇌 한 쪽씩 빼고 하다가 리트 2번 나면 그때부터 빡겜함.

4. 즐겜팟
눕미참. 그리고 난 최선을 다해 너흴 죽일 거임.

5. 노서폿팟
랏폿 기다리기 귀찮은데 서폿 케어 없어도 안 뒤질 자신 있는 사람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