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태초의 섬 배틀 아레나 출시 첫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면서
아직까지도 광탈, 또는 만년 6등에서 머무르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런 저의 지인,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여태까지 느낀 개인적인 팁들을 작성해봅니다

강사 이력

배틀 아레나 출시 첫 주차부터 지금까지 주 최고 순위 1위 유지
최다 연속 우승(1위) 11연승
배틀 아레나 플레이 횟수 최소 주 6회 이상
평균 전적 3위 이상(뇌피셜)


추천

자신의 주무기를 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무기를 선택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상관없다는 주의입니다.
다만, 개인적인 추천을 드리자면 망치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또한 자신이 4~5등 정도의 순방이 목표라면 화방이나 캐논도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항상 망치만 사용하고 있는 관계로 글은 전지적 망치 시점으로 작성됩니다.
제가 이 글이 개인적이라는 것을 앞으로도 계속 강조할텐데,
저는 목표가 최소 2위 이상을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타일이 여타 사람들과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극초반

많은 사람들이 로딩창에서 멍때리시는데, 이때도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1, 2, 3, 4 혹은 중앙 중 어디를 선택하는지 주의깊게 봐야 합니다.
이때, 머리 위에 1234.... 1234....가 뜨고 있는 사람들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선택지는 2가지로 나뉩니다.
참고로 중앙 지역이 외곽 지역에 비해 체감상 파밍 속도가 3배 빠르고, 싸우기 좋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중앙을 선점하고 있는 경우

근래에 중앙 지역이 꿀통임을 알게 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 관계로
많으면 중앙에 8명 가까이 오는 경우도 생깁니다.
여기서도 선택지는 2가지로 나뉩니다.
1. 로딩창에서 다른 지역을 선점하여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준다.
2. 자신을 믿고 그냥 중앙으로 간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고, (1을 추천합니다.)
리스크가 있든 없든 파밍을 통해 실버 무기를 만든 뒤 성장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를 선택한 경우(나는 상남자다)

선택지가 또 2가지로 나뉩니다.
2-1. 시작 지점이 중앙인 경우
2-2. 시작 지점이 중앙 아닌 테두리인 경우
만약 자신이 2-2인 경우, 저는 깔끔하게 포기하고 외곽으로 갑니다.
2-1인 경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실현 가능합니다.
초반에 실버 무기도 없이 사람들을 패겠다는 마인드이기 때문에
우선 보우를 빠르게 찾습니다. 보우가 없다면 도망갑니다.
이후 중앙의 오크통이나 공룡들에게서 붕대를 1개 이상 찾습니다.
보우이면 좋지만, 망치라도 상관 없으니 그때부터 킬을 하고 다니면 됩니다.
킬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방법은 후술합니다.


중앙을 선점한 사람이 적은 경우

70%정도의 판이 여기에 해당하며, 편하게 골드 무기까지 파밍하면 됩니다.
보통 이 상황에서 첫 킬은 최소 실버 무기 절반 이상에서 나옵니다.
이후 자기장을 보면서 킬을 하고 다니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과 나의 무기 업그레이드 격차가 나기 때문에,
실력으로 상대방을 걷어차고 다니면서 트럭을 쉽게 운반하면 됩니다.


킬을 하는 방법 - 아이템편 - 

여기서부터는 아이템으로 킬까지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붕대: 반드시 1개 이상 소지할 것, 2개 이상 소지하는 것을 적극 추천.
싸우는 도중 E스킬 등으로 거리를 벌린 후 상대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붕대 사용.
망치라면 w로, 활이라면 e 또는 구르기로 진입하거나 평타 또는 q로 견제하는데,
많은 경우에 이성을 잃고 진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활이 이 상황에도 견제만 하는 경우라면 별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상대가 대놓고 진입하는 경우라면 대처법이 정말 쉽습니다.
이 대처법에 관해서는 바로 아래 - 콤보편 -에 후술합니다. 


연막탄: 개인적으로 마지막 자기장 제외 가장 쓸모 없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순방, 수비 용도를 제외하고 공격적으로 활용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상대방의 스킬은 무빙이나 e로 피합니다.
그러나 연막탄도 붕대와 같이 필수 아이템이 될 때가 있는데,
마지막 자기장에 5명 이상 들어가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연막탄을 적극 활용합니다.
저는 마지막 자기장에 5명 이상 들어가게 두지 않으므로 아예 안 드는 편입니다.


랩터 변신 물약: 진입이 실패했을 때, 적을 걷어내야 할 때, 또는 딜교환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또한 랩터로 변신한 뒤 약 1~2초간 상대방의 이동속도가 극도로 느려지는데,
이때 추가적인 견제가 가능하지만 상대의 이동속도가 빨라진 뒤에는 다시 추격해야 합니다.
이때, 유효한 거리는 반드시 유지하며 추격합니다.
너무 붙거나 너무 떨어지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또한 활은 랩터 변신 물약이 맞은 직후 다가가서 w를 거의 확정으로 적중시킬 수 있고,
캐논의 Q나 화방의 Q도 마찬가지입니다.


탐지 드론: 싸우고 있는 상대(2명 이상)를 찾을 때, 자기장 진입할 때 좋습니다.
저는 주로 홀로 떨어진 상대를 찾아가서 죽일 때 사용하는 편입니다.
극초반에 어리석게도 싸우고 있는 적들을 찾을 때 상당히 유용합니다.
붕대와 킬버프가 없이 반피 아래로 빠져 있는 적을 잡기는 매우 쉽기 때문입니다.
말려서 업그레이드 수치, 킬버프 스택이 낮을 경우 몰래 자기장 진입할 때 사용합니다.


계란 함정: 가끔 좁은 통로가 있는 1구역이나 중앙 창고 입구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맞추기 어렵지만 맞췄을 때의 리턴이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들 자리가 없습니다. 


투명 물약: 투명해지지만, 상대에게 희미하게 보입니다.
특히 움직이는 경우 그냥 대놓고 보입니다.
그러므로 투명 물약을 먹을 때에는 좁아지는 자기장을 안전히 대기할 때 가만히 서서 사용하거나
어떻게든 죽기 직전일 때 최후의 발버둥으로 사용합니다.
또한 중독, 화상에 이미 맞은 경우 바로 풀리니 사용하지 마세요. 오히려 적이 더 좋아합니다.
또한 위치상 투명해졌을 때 보기 어려운 경우(화면상 남쪽에 있거나 나뭇잎이 있거나)에는
잠복 후 활 w로 급습하거나 망치로 급습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킬을 하는 방법 - 콤보편 -

전투 상황은 3가지로 나뉩니다.
1:1:1 등 다대다 상황은 어지간히 자신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반드시 피합니다.
그 상황을 꺾어내도 탐지 드론을 켠 하이에나들에게 먹히거나,
자기장으로 진입하다가 동선이 겹치거나 등등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1. 상대방이 진입하는 경우 

실버 이상 업그레이드 기준) 망치라면 e를, 활이라면 뒷무빙 후 w로 대처 혹은 무빙으로 회피합니다.
실버 이하 기준) 모두 무빙 또는 스페이스바로 회피합니다.
활의 진가는 평타에 묻는 슬로우입니다. 맞으면 맞을수록 공이속이 느려지며 중독 데미지를 받습니다.
그러므로 꼭 q와 w를 맞추는 것에 목숨걸 필요는 없습니다.


2. 상대방이 진입하지 않는 경우 

보우, 망치 순으로 설명합니다.

보우:활은 풀피 확킬을 내기 몹시 어려우니 여유있게, 치밀하게 플레이해야 합니다.
그러나 활이 확킬을 내기는 어렵지만, 킬을 먹고 트럭이 되기 위해서는 확킬을 할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아이템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기는 하나 근본적으로 킬을 따기 위한 상황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보우의 평타를 활용하는 것인데, 상대방의 진입기가 빠진 상황이라면 회피한 이후 평타부터 넣습니다.
만약 망치와 같이 진입기가 2개 이상이라면 고도의 심리전이 필요하지만 괜찮습니다.
보우도 회피기가 존재하고 망치라면 평타에 맞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골드 망치와 1:1로 붙어야 하는 경우가 저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후반에는 보호막이나 경면으로 떡칠한 망치가 대부분 유리한 것이 사실이며,
그 상황에서는 자기장이 작아져있기 때문에 심리전이 필요할 정도의 넓은 들판에서
보우와 망치가 싸울 일은 크게 많고 대부분 자기장이 작아져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보우는 이렇다할 콤보가 없는 편으로 모든 스킬을 유동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q는 중독된 대상에게 치명타를 입히기 때문에 느려진 상대에게 확실하게 맞추거나 견제하시고,
w는 진입기가 빠진, 가까워진 대상에게만 사용하세요.
e는 공격적으로도 수비적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보우가 좁아진 자기장에서 모두를 처치하고 우승하는 것은 극히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지막 자기장에 들어가기 전 망치 유저들을 피지컬을 통해서 전부 불구로 만들어두거나 죽여야 합니다.


망치는 비교적 콤보가 간단합니다.
진입은 대부분의 경우 w로 진입합니다.
아이템으로 할 때도, 스페로 할 때도, e로 할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w로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w를 맞춘 상대가 후속 평타들도 맞을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경우,
w 평평 q(기절)까지 연계합니다.
이후 평평평을 더해주거나 e를 사용하여 한번 더 눕힌 후 평타를 사용합니다.
w를 맞춘 상대가 후속 평타들을 몇 대밖에 맞을 수 없는 거리에 있는 경우,
w 평(생략 가능) 이후 e로 밀어준 뒤 풀차징 q를 사용합니다.
이후 피가 40% 이하로 떨어진 상대를 손쉽게 처리하면 됩니다.
사실 이 콤보들은 머리에 넣는다고 끝나는게 아닌 모두 경험이나 피지컬에 따라 그때그때 다릅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이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상위권에서는 적죠.
그러므로 망치의 w를 대놓고 쉽게 맞아주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그럴때는 진입을 유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 망치가 w로 진입한다면 경면인 e로 대응하고 콤보를 이어가시고,
활이 진입한다면 .. 마땅히 이론상으로 설명드리기가 힘들지만 기절시킬 수 있는 각을 반드시 만드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 각이 쉽게 나오는 것은 아니기에 활은 도망가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희의 붕대도 무한개는 아니니까요.

그러나 마지막 자기장 이전에는 콤보에 대응하지 않는 초보들이 상당히 많고,
킬을 통해 약 3~4킬 정도로 성장했다면 실수가 좀 나더라도 대부분 싸움에서 이깁니다.
추가 이동속도나 업그레이드 차이, 2번이나 사용 가능한 e스킬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진입은 무빙이나 바보연기로 유도할 수 있는데, 이건 심리전이기 때문에 설명드리기 힘듭니다.
롤에 비유하자면 이렐리아 같이 플레이하셔야 하는데,
이렐리아 유저의 티어가 높아질수록 q를 들어갈 의사가 없는 척하며 아슬아슬 줄타기하며 사용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리우스가 세다는건 누구나 인정하지만 고티어에서는 먹히지 않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마지막 자기장에서, 우승하는 방법 

기본적으로 마지막 자기장에 진입하기 전 탐지 드론을 쓰거나 직접 찾아다니면서
참가자 수를 적극적으로 줄여야 합니다.
그편이 킬 버프를 얻고 마지막 변수를 줄이는 것에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업그레이드 속도나 아이템 갯수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해집니다.
또한 간접적으로, 내 몸에 돌아다니는 노란색 구체로 인해 사람들이 소극적으로 대처합니다.


합법적으로 티밍을 하라 

마지막 자기장이 되면 대다수 판에서 4~6명 정도가 모입니다.
이때는 단 하나만 아시면 됩니다.
'나는 너와 싸울 의사가 없다'라는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세요.
은신 물약, 연막탄을 적극 활용하시고, 무빙으로도 상대방을 피합니다.
페이커도 미드에서 1:3빵으로 붙으면 집니다.

이때 참가자 수가 본인포함 2~3명까지 줄어들면, 1등을 하는 것은 심리전과 피지컬 싸움입니다.
그러나 킬버프, 황금무기를 보유중일 때가 훨씬 1등하기 유리하며,
닥치는대로 패기보다는 마음 속 티밍인원을 한명 삼아두고
'우리 저 보우부터 죽이는게 어때?'하는 심리전을 걸어 보세요.
이때, 업그레이드가 낮거나 누가봐도 존버로 올라온 사람과 티밍을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러 가까이 붙으면서 보우에게만 시비를 걸시 본인의 동지도 그 분위기를 이어 줍니다.


가장 어려운 상황 

그러나 항상 변수는 존재하기 마련, '나는 너와 싸울 의사가 너무 많은' 사람이 저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이유가 다양한데, 1. 내 피가 너무 적거나 2. 진입하기 딱 좋게 내가 위치하고 있거나
3. 그냥 상대 스타일이 그렇거나 이정도 경우입니다.
또한 본인의 체력이 조금이라도 빠지면 다대일 싸움에서 순식간에 맛있는 먹잇감이 됩니다.

그럴때는 반대로 이렇게 받아치세요.
1. 상대방의 피를 너무 적게 만들어라 2. 상대방에게 진입하기 좋게 동선을 유도해라
이때 효과적인 것 중 하나가 랩터 변신 물약입니다.
여기서 상대가 랩터로 변하면 나를 공격하지 못하는 바보가 되는 것은 물론
상대방들이 랩터만 바라보게 합니다.
가장 핵심적으로, 랩터는 상대 체력을 깎기가 너무 쉽습니다.
그렇다면 물약에 당한 상대는 최적의 먹잇감이 되는 것은 물론,
그 마찰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싸움이 번집니다.

두번째로, 유동적으로 포지션을 바꾸어 가면서 대응하세요.
망치는 e를 활용해 걷어내거나 활은 e 은신으로 안 보이게 이동하세요.
어떻게든 참가자 수를 줄이고, 1:1:1 이하의 상황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페이커도 1:3 미드빵은 못이깁니다.
참가자 수를 줄일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을 만드는 것만이 답입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아이템도 많고 킬 버프도 있고 골드 무기인 상태인데도
상대를 킬할 욕심을 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즉시 체력회복 버프가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
또한 여기서 적들이 많이 죽는데, 황금 보우를 주워서 잠깐 견제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1:1 상황에서 피지컬로 망치를 보우가 이기는 경우도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마무리(요약) - 그냥 많이 플레이 해보세요.

이제와서 이런 말씀을 드리기가 허무하지만
위 정보들은 현재 상위권 대부분이 알고 있는 관계로
솔직히 4명 이하부터는 판단, 특히 피지컬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모든 판이 쉽게 풀리는 것이 아니고, 변수들도 엄청 많아요.
초반에 나를 죽이겠다고 끝까지 따라오는 미치광이가 있을 수 있고,
중앙에 너무 많은 사람이 있고 그 중에서 다른 트럭이 생겨서 그 사람이 나를 죽일 수도 있습니다.
자기장에 몰래 들어가려는데 공룡이 브레스를 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자기장에서 나에게 랩터 변신 물약이 날아올 수도 있구요.
가장 심할 때는 마지막 자기장에 8명이서 계속 은신물약만 먹고 있는 경우도 봤습니다. (이럴 때는 보우가 유리합니다.)

그러므로.. 배틀 아레나는 수많은 판단, 피지컬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변수들을 줄이는 방법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이것을 많은 판수를 통해서 확실히 적용시켜보세요.

초반에는 최대한 빠른 파밍으로 트럭을 몰 준비를 하시고,
중반에는 킬버프를 착실히 쌓아가며 탐지 드론으로 참가자 수를 줄이세요.
후반에는 체력 관리에 극히 신경쓰시고, 적은 걷어내기만 하세요.

그리하면
1. 초반에 빠른 황금 무기 파밍이 가능해지고
2. 남들도 황금 무기가 됐을지라도 킬버프가 많이 생기고
3. 나를 제외한 다른 인원부터 줄여나가기 때문에
1등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기타 잡소리

1. 캐논은 마지막 자기장에서 좋은데 마지막 자기장까지 갈 수가 없다.
2. 화방은 순방용으로 상당히 좋다. 왕초보에게 몹시 추천
3. 입장횟수가 초기화되는 목요일에 가장 수준이 높고, 화요일에 가장 수준이 낮다.
4. 00분에 입장하지 말고 03분정도에 입장하면 광탈한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5. 대부분 변수(킬)는 e스킬 활성화 이후부터 생긴다.
6. 전깃줄 안아프니까 그냥 맞아도 된다.
7. 본인이 너무 강력하면 공룡들 위주로 찾아가서 적극적인 싸움을 한다.
8. 캐논 + 투명물약 + 탐지드론 조합으로 최소 5등 이상을 하기가 매우 쉽다.
9. 이 글은 작성자 주관이 매우 담겨있고 모두에게 통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