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쌀먹들이 있는데 이해는 갑니다.
근데 펫효과를 안키는 게 왜 쌀먹,비매너인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게임 내에서 충분히 수급가능한 재화면 이해가 가는데 펫효과를 사용하려면 크리스탈을 소모해야하고, 크리스탈은 대표적인 로아의 유료 재화입니다. 

유료 재화 서비스는 있으면 좋은거고 없어도 괜찮은 거 아닙니까?

왜 유료 재화로 얻을 수 있는 옵션이 덤이 아니라 필수의 영역에 있는지 아이러니네요.

재화 거래소를 통해 골드로 크리스탈을 사면 돈을 내지 않고 구입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지 거래소에서 크리스탈을 쓰면 돈을 쓰지 않아도 살 수 있다는 걸로 넘어가다 보면 이런 식으로 상향 평준화된 스펙들이 점차 쌓이고 쌓여서 결국 구성원 전체가 피해 보는데 말입니다.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비용증가, 신규유저에겐 진입장벽 증가가 되는건데 필수인거마냥 비매너,쌀먹으로 모는지 모르겠네요.

왜 모두가 피곤해지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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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는 관련없지만 언제부턴가 실력을 보기 위함이라곤 하지만 세구30이 스펙컷으로 잡히고, 페로몬 폭탄을 안쓰면 눈칫밥을 먹고, 예전부터 라이트하게 즐기던 유저로써 도대체 어떤 사람이 맨 처음 스타트를 끊은건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제가 펫효과로 물어보는데 나중가면 ~~쌀먹 소리가 나오면서 상향평준화된 스펙컷을 강제하는 상황이  분명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