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랄부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홀붕이
안주인을 이끌고 깐부랑 희희낙낙 6시 내 고향 투어를 좀 다녀왔습니다.. 총총총
(니 고향? 내 고향? 무잔띠의 고향 맞슴돠~)




























6시 내 고향 투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