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운드쇼크7
불협화음7
윈드 오브 뮤직 10
음파진동10
천상의 연주 10
율동의 하프 7
수호의 연주 7

여기에 스티그마를 넣을지 음표 뭉치를 넣을지가 끝까지 고민이네요.

스티그마 장점이 세레나데 수급과 약간의 무력화라서 스티그마를 쓰고 싶은데
막상 쓰면 캐스팅의 답답함과 장판기라는 단점때문에 꺼려지네요.

그래서 다시 음표뭉치를 찍으면 굳이 50% 뎀감까지 필요한가 싶을 때도 많지만
마나효율 때문에 음표 뭉치를 포기하기도 아깝네요.

저 두 개만 바꾼다고 벌어들이는 실링 족족 초기화에 꼴아박고 있는데 답이 안나오네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