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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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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아르카나 후기여러가지 잡다하게 건들어보는 유저로서 첫 직업 아르카나 하다가 21 호크아이하다가 29 블래스터하다가 22 데몬헌터하다가 19 바드하다가 18 다시 아르카나로 복귀40 한뒤 계속하는 유저입니다. 솔직히 아직 레이드를 간것도 아니어서 레벨들도 낮고 그냥 느낌상으로 호크아이가 가장 재밌긴 했습니다만. 멘날 차징이나 댄스로 잡는거 말고는 본채를 불러야되고해서 아르카나를 합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유틸을 바라고했지만 은근히 통과못하는 적들, 벽들 때문에 걸리거나 해서 가끔 쳐 맞으면서 해나가는 중입니다. 결론. 사랑으로 키우는 마음.....(근데 왜 갈수록 블래스터가 하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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