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옵이 지표를 망가트린다고 없애라는 글들이 자주보임.

둘이 시너지가 똑같으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이건 스마게가 시즌2 내내 고민했던 일이고 이중시너지가 스마게가 냈던 최후 대답임

우선 이중옵이 없으면 전태의 딜 천장이 있을 이유가 없어짐.

근데 전태 DPS가 고기보다 쎄지거나, 아니면 비슷해 지기만 해도 헤드챠징인 고기보다 거의 허수처럼 DPS가 나오는 타대인 전태가 압도적 우위를 가져간다

딜찍에서는 딜몰이에 최적화 된 고기가 유리하겠지만 요즘 레이드 특성상 대부분의 상황에서 굴곡없이 허수DPS를 그대로 뽑을 수 있는 타대지딜인 전태가 유리해짐.

그렇다고 헤드챠징인 고기의 난이도를 인정해서 전태가 훨씬 약해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고기가 치신베이스에 랜스스킬을 메인으로 써서 무카파가 훨씬 좋고 넬라나 1각도 훨씬 자주 돌릴 수 있어서 전태의 완전상위 딜러가 됨.

전태는 극특치가 기본에 랜스스킬도 쓰기 힘들어서 무카파도 힘들고 넬라랑 1각 쿨도 길어서 그냥 자기 혼자 안넘어지고 자기 혼자 딜하는 이기적인 딜러임

좀 웃긴건데 스마게는 전태를 시너지 딜러로써, 고기를 퓨어딜러로써 설계했는데 설계가 이상해서 막상 둘의 장점은 정반대라 DPS를 신경쓰게되면 전태는 밑도끝도없이 이기적인 딜러, 고기가 훨씬 파티입장에서 좋은 시너지 딜러가 됨


그래서 아예 전태 딜 천장을 막아버리고 무카파 모자른것도 그런 불만 전부 
 
이 캐릭터는 이중시너지가 있습니다. 다른 단점은 전부 보지 말죠? 

최고는 아니지만 1인분은 하니까 이중시너지라는 압도적 장점 하나로 전부 무마할 수 있잖아요?

라는 패치를 해버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