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아니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
모두가 자기보고 다 틀렸다고 말하면
"아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하고 부끄러워서 한 며칠 잠잠하게 지내면서 -
본인의 생각을 다시 한 번 곱씹어볼만도 한데,

요며칠 지켜보면서 저 핑딱이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니
"와 사람이 저렇게 무지하면서 뻔뻔하기까지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하네.

요 근래 내 감탄을 자아낸건 베네딕트 너 뿐이다.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앞으로도 지금 폼 잃지말고 큰 웃음 주는 사람이 되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