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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06:25
조회: 179
추천: 1
(장문) 지금까지 기공을 하며 느꼈던 점작성자는 엄청넌 홍대병에 찌들어 있는 사람임
옷입을땐 아메카지가 좋았고 롤할땐 리메이크 전 아우솔 원챔으로 그마초입까지 갈 정도로 홍대병이 심함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사람들이 잘 하지 않으며 성능또한 나쁘지않은 스터일임 뭔 병신같은 소리냐 하면 그냥 난이도가 높던 낮던 불쾌감이 심하던 적던 사람들이 잘 하지 않으면서 성능 평타는 쳐야 하는걸 원했음 시즌2 당시 그런 직업이 버서커랑 기공사였는데 내가 대검캐도 안 좋아하기도 하고 무기가 워낙 커서 커마에 제약이 생기는게 싫어 기공으로 눈을 돌림 기공은 커마에 제약이 없는 무기에 인구수도 최하위인데 시즌2 극신지배세맥이 고점이 높고 저점이 박살 나있다는 소리를 듣고 ‘아 이건 내가 원하던 직업이다’하고 시작하개 되었음 뭐 늘 하던 똥캐니까 어느정도의 불편함은 감수했는데 내가 생각하던거보다 많이 쎘음 시즌2 거의 모든레이드에서 밑줄을 밥먹듯이 먹고 이거 숨어있는 꿀캐릭이다 생각함 그 후로 로아를 잠시 쉬었다가 전재학의 다음주 를 보고 다시 로아에 복귀를 함 여전히 기공의 성능은 준수했고 그렇게 시즌3에 들어옴 에기르 엔드일때 극신의 한계를 느낌 아무래도 레이드 환경을 크게 타는 캐릭이었다보니 빠르게 80을 찍고 당시 시끌시끌했던 극특세맥 맛을 봄 이거 미친캐릭이다 판결을 내리고 2막에선 어떤 성능이 나올까? 하며 큰 기대를 안고 2막 출시를 기다림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전대미문한 레이드 출시날 밸패를 진행하여 극특세맥을 반병신으로 만듬 그래도 괜찮았던게 원래 몸이 2개 있던 기공사가 반 잘려봤자 몸 1개로 돌아간거라 좀 짜증은 났어도 큰 불만은 없었음 너무 op기도했고 내가 추구하던 방향이랑 맞지않기도 해서 그런듯 그렇게 3막이 출시 되기 전 밸패에서 역천 원기옥 자공증 분리 패치를 받고 인생 첫 역천을 먹으러 감 기믹은 별로였지만 생각외의 딜이 나오길래 큰 만족을 하고 하르둠 1관에서 28 2관은 26 3관도 26 잔혈을 먹을정도로 손에 잘 맞았음 하지만 이후 밸패에서 5.7퍼 가량의 너프를 때려먹고 생각이 싹 바뀜 물론 쎄긴했는데 이 정도의 너프를 받을 정도였나? 기공보다 좋은 캐릭은 넘쳐났었는데 이 정도의 수치 너프가 들어오나? 생각했지만 그래도 구조 너프가 아니니까 일단 꾹 삼키고 계속 해왔음 종막 전 중간라인의 딜러라고 생각 해왔는데 뜬금없는 예측 밸패로 또 3퍼 너프를 먹음 이땐 기분이 많이 나빴음 위에 말했듯이 난 극심한 할만충과 홍대병을 가진 사람인데도 이건 좀 편파적이라고 생각함 기공 자체가 트라이에서 좋은편도 아닐뿐더러 트라이 체급 좋은 애들이 버프를 먹고 딜찍지표 좋은 애들을 너프 시키길래 아무리 레이드가 딜찍 캐릭한테 유리하게 설계 되었다 해도 트라이라는 특수성에 묻힐수밖에 없는게 결국엔 모두가 100%의 퍼포먼스를 낼수 없다는게 큰데 이걸 고려 하지 않은 패치라고 지금까지도 생각함 그럼에도 첫주에 사막까지 맛은 봤고 개인사로 더퍼는 2주정도 쉬게 되었고 그리드가 출시 됨 그리드 읽어 보기만 했을땐 이게 뭐지? 좋은건가 했지만 생각외로 너무 병신이길래 90%는 꺾여서 로접직전까지 갔음 뭐 어찌저찌 스런박제도 했고 돌로도 땄지만 이젠 놔주려고 함 로아를 접진 않을건데 이번 밸패가 큰 분기점이 될거같기도 함 지금 온몸이 아토피라 온몸이 가려운데 다 긁어주길 바라는건 아님 진짜 가려운 부분만 좀 긁어주기라도 하면 계속 하긴 할건데 또 패싱이거나 너프 들어오면 이젠 홍대병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성능 찾아 가려고 함 아 그리고 업화 진짜 좋더라 구조도 기공이랑 많이 유사하고 업화 3300 짜리가 dps 7~8에서 놀 정도로 성능 좋은듯 직업별로 스트레스가 있긴 하지만 적어도 기공급은 아니고 그 난이도에 이만한 리턴이 있는 캐릭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할정도임 여튼 이번 밸패는 좀 제대로 된 버프 받았으면 좋겠음 스펙대비 딜이 안나오는건 아니지만 현재 구조가 너무 구리고 자치적이 전 직업 꼴등이라 개선 좀 됐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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