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라이브 방송.

그 날을 기점으로 기공사의 시대가 도래한다.
분명 유저들은 상상도 못했고, 게임 시대의 한 획을 그을 어마어마한 개선안이 마련되어있다.

기공사는 앞으로 올라갈 일 밖에 남지 않았다.

대붕인파가 벌벌떠는 기공사의 딜량,
붕쯔디트가 경악하는 기공사의 편의성,
폭딜과 누적딜 모두 압도하는 진정한 초사이언,
아크라시아는 이 괴물의 출현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이제 본격적인 비상을 이틀 앞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창천에 드리운다.

폭풍전야.

원기옥 쏘는 포즈 보고 파티 신청창에서 벌서는걸 표현하는거라며 기공사를 비웃던, 혹은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는 반박을 하지 않겠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우리는
"천하군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