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스트아크를 거의2년동안 즐기면서 지금까지 한번도 선발대였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벨런스에 관해서 논하기에는 부족하다 생각하여 벨런스패치 때마다 다른유저 분들의 반응을 보면서 항상 나 자신은 별 생각없이 지나갔는데
이번 벨패는 내가 지금까지 로스트아크를 즐기며 목격한 벨런스패치중에 가장 유저분들의 만족도가 낮은 벨패같다고 생각했다.
역시 이번벨패를 보고 패싱이구나 생각하고 전처럼 다른 유저분들의 반응을 보던 도중 데빌헌터에 관한 한 글을 읽고 전부터 내가 데빌헌터를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ㅈ같았던 부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이번 벨패를 그냥 넘기면 앞으로 오랜기간을 기다리기만 해야한단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내가 데빌헌터를 지금까지 플레이하며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건 데헌 게시판에 가끔씩 올라오는 선발대분들의 짤막한 영상들인데 내마음 속의 선생님들이 이번 벨런스패치로 많이 상처를 받으신거 같아 평소라면 그냥 반응만 보고 넘어가던 벨런스패치가 이번에는 좀 다르게 다가왔던거 같다.
지금 데빌헌터 게시판에 많은 글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의 유저분들이 상처를 받은거 같은데 짤막한 코멘트 한줄이라도 써줬으면 이정도로 기분이 나빠질 상황이 아니였을꺼 같은데... 싶다.
지금까지도 글을 써주시는 분들을 보면 데빌헌터라는 직업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캐릭터를 버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많은 유저분들이 열심히 여러글을 써주시는데 이번 벨패가 끝나면 모두 기분좋게 마무리가 된다면 좋을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