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가 풀림으로써 40~60때 4티어 노드 찍는 경우가 보통

사이드 노드가 굉장히 별로거나 빼도 기능적으로 별 문제가 없을때거든요.

그런데 데헌 같은 경우는 이 경우에서 벗어나 있어요.

샷건 딜증5%는 그려려니하는데 종말의 전조를 보고 군장을 찍는다?

쓰읍....? 애당초 종전은 주력 스킬 중에서 혼자 처참하게 계수가 뒤떨어져 있고 다른 경쟁 스킬보다 강점이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닌 애라서....

해움이 별 다른 거 없이 보이는 딜증만 군장보다 조금 낮은거면 뒤도 안 돌아보고 군장 찍는데

해움 후딜 캔슬로 인한 압축력을 포기하고 종전을 보고 군장을 간다? 이건 아닌 것 같거든요.

게다가 말이야 샷건 5%지  해움 기준으로만 40-60때 포인트 다주면 해움이 3%라

사실상 샷건 딜증 2%p+종전인데 글쎼...?

개인적으로 데헌은 4티어 메인 노드 1랩 밸류가 굉장히 별로고 사이드 노드와 기본 노드가 밸류가 좋다고 생각하는지라.

그래서 이제 전략적 군장인가. 60때만 각보고 군장 찍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