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하지도 못하지만 21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한 사람으로서 그냥 느끼는 점입니다

마나문제 해결 - 악몽 외 선택지가 있었다면...

대부분의 알카유저들의 불만이 ' 별 ' 카드를 삭제해달라고 하는데 저도 삭제를 했음 좋겠다고 생각되는 카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게 언제까지나 3티어고, 언제까지나 지금 쓰고있는 유물셋을 사용할까?라는 관점에서 별 카드를 보면
과연 얘가 삭제되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알카는 끝마를 가야 강하다. 라는것도 이게 가장 좋아서 선택한게 아니라 이것밖에 못하니까 쓰는거지 않습니까
예전 알카 어땟나요 각3 지배 알카 단심룬에 마나음식까지 덕지덕지해도 스택에 질풍+루인에 수호 넣어야하니 집중을 넣을 틈도 별로없어 항상 딜 좀 하다보면 마나 오링이 심해 별에 의존을 했습니다
악몽 초창기 이건 알카를 위한 세트다고 했지만 곧 바로 너프를 먹고
그 이후 많은 사람들의 불만이 왜 우린 스택트 스킬은 마중으로, 루인딜은 끝마로 넣어야하냐 였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 끝마를 유지하는게 더 도움이 된다해서 끝마에 미친 직업이 됐죠
(악몽 초창기에 지배를 좀 사용하다가 넘어와서 이런 불만이 있었던 것만 기억을 하는데 잘못된 정보면 수정하겠습니다)

지금의 끝마알카가 싫은건 아니지만
이것만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서머너 신청 올때마다 한숨 쉬면서 1파티밖에 자리 없으면 거절 눌러야하고
별 뜰때마다 지금 마나 얼마인지 신경써야하고, 아 마나 거의 없구나 해서 별 썻는데 해우물 뜨고
이런것에 대한 불쾌감을 대체 언제까지, 알카만 겪어야 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는것 같네요

돌대 유지 불쾌감 - 안전장치

솔직히 말해서 극특캐가 돌대를 풀 유지할 수 있는게 상당한 메리트 입니다
근데 알카가 돌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안전장치를 발동 시켜야하고 항상 내 7M 뒤에 뭐가 있는지를 봐야하고 ( 일리아칸 1넴 안장 썻는데 뒤에 갑자기 장판 생기면 절규하면서 스페 연타합니다 )
근데 주딜기는 레인을 제외하곤 사거리가 짧으니 딜 하기 위해서 스페를 써서 시가,포카,세렌 중 1개를 턴 후에 다시 엣지로 빠져야하는 이 과정이 예전엔 "내 딜을 위한 합당한 리스크"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점점 다른 직업들의 족쇄가 사라지는데 딜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 누구는 스킬을 사용하면 이속이 오르고
누구는 주딜기 사거리 이 짧은걸 풀 효율 받을라고 7M 씩이나 뒤로 가서 다시 들어와야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문제그대로 가지고 있는 개사기 이동기 하나 더 있죠, 백 플러쉬
근딜이 9M 씩이나 뒤로 이동 하면서 스택과 이속을 얻는게 가능한 개사기 이동기
하지만 사거리가 너무 짧은탓에 9m 이동하고 다시 돌아오는 콤보 플러쉬를 써야 합니다... 이게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요즘 많이 드네요

만약 개선된다면
1. 시크릿 가든을 적룡포처럼 일직선으로 좀 더 길게 날릴 수 있는 트포를 만들어준다
2. 스크래치 딜러 2트포를 사용시 이속증가로 바꿔주거나 안장 이동 거리를 3~4m 선으로 줄여준다
3. 세렌을 돌진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트포를 만들어준다.
라던가 하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네요

주딜기 피경면 

뭐 그냥 딴건 모르겠고 레인에 경면, 운부 1트포를 그냥 피면으로 바꿔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아님 세렌을 피면으로 해주거나 황제는 적어도 이보크에도 경면좀 넣어주면 어떨까 싶네.... 하네요
이게 모션도 끝났고 소리도 출력이 됐는데 스킬이 안나가는게 항상 슬픕니다...


그냥 이런게 족쇄이고 이런 족쇄가 있으니까 니들이 그 딜이 나오는거다. 라고 하는거라면 당연히 맞는 소리지요
하지만 딴 캐릭 밸패의 결과를 보면 이런 족쇄 필요한게 맞나?... 싶은 생각은 종종 들게 됩니다

점점 밸패의 관점은 족쇄를 풀어주는 편의성 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족쇄를 풀어주면서 날뛰는 미친놈을 만드는 것 까지가 최종목표인듯보여 여전히 이런저런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어도 딜 하나보고 합당한 리스크라고 만족하던 직업 입장에서는 조금은 억울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틀린 내용 있으면 말씀주신 것 보고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