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메 나오고 인풀마 인체마 투탑체제로 가다가 인콤스 소문을 듣고 2주간 쳐보고 써보는 후기입니다. 

앜그별 시간대비 드로우 획득량 찾아보고 정리해본 김에 넷상에서 아는척좀 해보고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알카는 적재적소에 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절대적인 카드뽑는 횟수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걸 중점으로 올렸어요.

드로우에는 균두사, 환희, 달 등 여러 변수가 있지만 쥰내게 의미가 큰 심판만 기입했어요. 

그냥 재미로 보고 넘겨주세요.


첫째 알카(인풀마) 
  •                   종하 1관  /  2관  /   나메 1관 /  나메 2관
경과시간 -              6분         11:08        7:48          8:25
심판횟수 -               9회          11회         6회          12회
카드뽑은 횟수 -       80회        148회        96회        155회




후기: 주로 치던 아크그리드세팅이라 숙련도가 제일 높은 편입니다. 시가로 루인 풀셋의 4타 드로우를 지속적으로 신경써주면서 하면 허상 속 고점터진 체인드로우빼곤 제일 많이 뽑는 세팅일듯. 나메 2관같은 샌드백레이드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세팅같음. 심판쿨감도 달달하구요. 나메 2관 시간대비 드로우량보면 허수 goat 인 것 같음. 근데 심판 의존도가 심한 느낌... 저점이 체인드로우보다야 낫겠지만 속상한 상황이 나오긴 함.




안봐도 되는 팁.
1. 심판은 심판이 끝나기도 전에 또 심판을 쓰면 쿨감을 못받으니 항시 주의하기.
2. 심판세렌은 무려 1드로우를 주는데 아덴이 넘칠 것 같다면 세렌을 한 번 누르고 카드를 확인 후 광기 유령같은 똥휴지 카드가 나오면 사용 후 세렌을 다시 누르면 아덴받기가 가능함.
3. 세르카 그 찌부패턴하러가기전 잠깐 얼굴비추는 상황이면 보스 그냥 루인기 다박고 카드뽑는 편이 좋은듯. 알카는 짤딜넣을라다가 스택만 쌓고 가뻐리는 경우가 있어가.



둘째 알카[인체마(유고유)] - 고대에 아덴 2퍼 개좁쌀만큼 올라가는 거 있어서 기입하긴 하는데 유의미한진 몰?루
  •                     종하 1관 /  2관  /  나메 1관  /  나메 2관
경과시간 -              8분         15:53        9:51          10:17
심판횟수 -               7회          23회        18회          12회
카드뽑은 횟수 -       109회        230회        160회        165회




후기: 얜 모르겠음 걍. 인풀마랑 비슷한데 다르다면 황후의 기사 손맛과 광대의 활용정도? 개인적으로 황기 카드 좋아해서 마음에 들긴 하는데 얘가 뭐 고점터졌다고 마아악 쌔냐? 결국 비슷한 것 같음. 서폿버프, 보스패턴, 스킬쿨 이거저거 따져가면서 카드를 쓸텐데 이게 인풀마나 인콤스처럼 계산을 하고 카드를 뽑을 수 있는게 아니라서 굳이? 체인드로우를 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인풀마랑 진짜 비슷한데 그냥 그 불확실성에서 오는 뽕맛. 25프로를 뚫고 내게 찾아와 준 심판, 도태, 운수 그리고 도태 데빌 날리는 중 뒤에 따라와주는 뒤운. 이 뽕맛 하나보고 하는 중. 재밌긴 함. 근데 75프로로 계속 안 뽑히면 이만한 쓰레기 앜그가 없음. 



안봐도 되는 팁.
1. 착하게 살자.
2. 광대의 활용이 중요함. 솔직히 뭐가 중요한진 나도 잘 모름 근데 중요한 것 같음.




셋째 알카(인콤스) - 얘가 저점이 진짜 괜찮은듯.
  •                     종하 1관 /  2관  /  나메 1관  /  나메 2관
경과시간 -              7:30         13:20        8:45          9:02
심판횟수 -               10회          25회         15회          13회
카드뽑은 횟수 -       100회        196회        132회        149회




후기: 이번에 하는데 치면서 감탄함. 인풀마, 인체마과는 많이 다름. 확실히 순서를 생각하면서 해야 하니까 중간중간 생각타임이 필요함. 수학마냥 성취해내는 맛이 있음. 근데 좀 운에 기대는 야만적인 맛이 없음. 언제가 4번째였는지 기억못하고 에라 모르겠다 스킬날려보니 카드가 뽑히는 인풀마의 뽕맛, 25퍼를 승리해내고 카드를 뽑는 인체마 이런 애들의 그 야만적인 맛이 없음. zx의 순서가 계속 바뀌고 카드를 3개 동시에 운용해야 하는 상황이 많이 나와서 너무 귀찮은 거 싫으신분들한텐 추천 안할듯. 알카하는 변태들이면 오히려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개싸돌아댕기는 세르카 1관 종하2관 같은 곳에서 확실히 좋은 것 같긴 함. 확정드로우가 진짜 좋은듯. 단점이 하나있다면 마이너셋을 못쓰는정도? 그거말곤 뭐..





안봐도 되는 팁.
대충 데빌 쿨 20초 남고 스트림 1스택인데 운수가 뽑히면 저는 그때 운수 스트림을 쓰는 편이에요.
그러면 스트림이 2스택으로 채워짐. 이게 저는 각성기 운수보다 더 좋다고 보는 편이라 하실 분들은 하셔요.





리  - 그래서 뭐가 쌔냐? 모름, 그냥 하고 싶은 것 하죠. 저는 그냥 계속 저렇게 세팅 3개로 다닐듯. 결국 레이드 숙련도, 카드운빨, 알카의 숙련도만큼 딜이 나오는 것 같음. 모순적이게도 운빨캐지만 요행을 바라질 못해. 




똥글 읽느라 봐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좋은 밤 되세요.
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