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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04:24
조회: 2,968
추천: 1
중보크 분보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정리어제 분보크가 별로 같다고 쓴 글에 몇 분 댓글을 달아주셔서 읽고 답글을 적을려다가 그냥 생각 정리해서 글로 남길까하여 이렇게 씀. 먼저 이보크 멸화에 대해서, 아보크는 루인기 아닌거 치곤 생각보다 딜이 쎈데? 느낌이지 멸화 줄 정도의 딜이 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카드 버프 아무것도 없는 기준 노크리 분보크 데미지가 노크리에 1트포 방관 안 터진 4스택 세렌이랑 비슷함. 애초에 딜 자체가 약하니 멸화를 줘도 그렇게 많이 안 오름. 그래도 쏠쏠하니 보석에 뺄만한게 있다면 넣었을 거임. 근데 내 생각에는 현재 알카 보석에 빈자리가 없음. 알카의 홍염은 단순 스킬 쿨타임 감소 그 이상의 의미를 한다고 생각함. 스킬 쿨타임이 짧을 수록 끝마 들어가기가 쉬워지고 끝마 들어가서 돌아오는 스킬쿨로 끝마를 유지하기가 쉬워짐. 뺀다면 포카드나 이보크 홍염인데 둘 다 마중 기준 노홍이랑 홍염 쿨이 3.2초나 차이남. 끝마 들어가면 매초마다 마나가 최대마나의 3퍼씩 차는데 3.2초가 결코 작다고 생각하지 않음. 끝마때 스킬쿨이 놀아도 마중때 썼던 스킬이 끝마때 3.2초 빨리 돌아오는 것만으로도 홍염을 박아야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분보크 프레임에 대해, 이게 분보크의 최대 단점 같은데 프레임 잡아 먹는게 너무 심함. 질풍을 쓰면 되지 않냐라고 할 수 있는데 질풍 분보크와 풍요 중보크는 프레임과 아덴량에서 모두 중보크가 더 나음. 이보크에 질풍을 박을거면 분보크를 쓸 이유가 없음. 결국 풍요분보크를 써야하는데 그럼 체감될정도로 스킬쿨이 밀려서 별로였음. 결국 프레임이 부담되서 쿨이 돌아와도 안 쓰게 되는데 그러면 분보크의 장점인 아덴 수급력에서 손해를 보게 됨. 그리고 최대한 많은 스킬을 빠르게 써야하는 끝마 관점에서도 프레임이 많은 분보크는 맞지 않다고 느낌. 마지막으로 범위에 대해서, 중보크3타가 범위가 진짜 좁아서 안 맞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분보크 2초뒤에 터지는 걸 숙련도로 메꿀수 있는 것처럼 숙련도로 메꿀수 있다고 봄. 그리고 3타가 주는 아덴량 자체가 적어서 아덴이 넘쳐서 버리는 아덴까지 생기는 카이운은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함. 결론적으로 분보크는 중보크에 비해 일단 던져놓으면 알아서 터져서 신경을 덜 잡아먹는다 외에는 메리트가 느껴지지가 않아서 일단 저는 중보크로 갈듯. +) 사실 중보크니 분보크가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함. 440이니 카이운이니, 분보크니 중보크니 이러는데 저는 이게 메타도 아니고 그냥 유행이라고 생각함. 뭐가 더 유의미하게 좋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그때그때 유행하는 스킬트리가 다른거임. 예전에 332 341 440 카이운 전부 카드가 잘 뜨는, 손에 맞는 트리가 좋다는게 중론이였던 때도 아무런 패치도 없었는데 캡틴잭 딜빵 방송에서 440알카분이 나타나서 다 씹어먹었을때 그게 원래 있었던 트리였음에도 그제서야 많은 알카가 넘어가서 440이 대세가 된 것처럼 그냥 그때의 이슈에 따라 유행하는 스킬트리가 변하는 거 같음. 물론 해보니까 괜찮아서 사람들이 넘어간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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