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는 레이드 공팟만 가면 

"오 치적 나이스"
"알카님 치적 몇퍼에요?" (너 치적싸개야)

소리를 듣던 치적싸개였어.....

소심하게 ("10퍼요...") 라고 말했던 찐따였지...

공대장분께
"저 아르카나인데 혹시 도화가님 없는 파티로 배치해주실 수 있을까요?" 라고 간곡히 부탁드렸어.

부탁을 공손히 드리는데, 그거 마저도 눈치가 보이더라고...
혹시 서폿님 맘 상하시지는 않을까 하고...


하지만, 지금은 당당하게 외칠 수 있다.

"도화가랑 다른 파티에 넣어주세요" 


가족사진에서 비섬도 띄우고 딜도 잔혈~강투를 보다 쉽게 낼 수 있게 되었어.

(대충 이보크, 회수, 포카압도초기화, 세렌 // 별 광대 별 개꿀)


이제 우리는 무력 삼대장으로 태어난거야!!

우하하하